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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 , "이제 광주를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 주력할 것"
수용대회 저비용고효율 최고 성공대회 마쳤고 광주형 일자리 수준에 올려
내달 5일 도시철도 착공식,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프로젝트 발표도
기사입력: 2019/08/19 [14:59]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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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수영대회가 성공리 끝났고, 일자리 기업도  성공리 진행된다"며 "이제 광주를 인공지능대표도시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제 광주광역시를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겠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 세계수영대회를 성공리 마쳤다. 광주형 일자리 사업도 정상 수준에 올랐다. 이제 광주를 인공지능 대표도시 만들기에 주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 광주를 4차산업 선도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산업혁명은 1차에서 3차까지 모두 세계 운명을 바꿔왔다. 기존 가치체계를 재편할 기회다. 우리가 일본을 제치고 첨단기술선도국으로 도약할 절호 기회다. 산업혁명은꼴찌가 1등이 되기도 한다. 정해진 차선이 없다. 누가 새로운 지식과 아이디어로 선도하느냐가 중요하다"며 " 4차산업측면에서  낙후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서  광주가 4차혁명 선도도시가 되도록 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용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의 꽃은 인공지능사업이다. 광주는 17개 광역자치단체중 인공지능 산업융합집적단지 사업을 예타면제 받은 유일한 곳이다"며 " 내년 국비 2843억을 지원받게 되어 있다"며 " 시간이 5년으로 분산되어 투자하면 효과가 없다. 사업내용을 조기 확정해 나가겠다"며 빠른 사업집행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 시장은 이를 위해 지난 6월 미국 실리콘벨리 슈퍼컴퓨터 김문주 박사를 기술 고문으로 하고 인공지능 4개 강국 전문가를 네트워킹시켜 이를 강화시키는 데 광주가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전문가들과 추진위원회를 만들어 실리콘벨리와 인공지능사업에 대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도시철도착공식을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내달 5일 할 것"이며 "완공되면 대중교통으로 어디를 가든 미세먼지가 줄어들어 광주가 더 쾌적하고 안전하며 대중수송률이 늘어날 것이다" 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 시장은 31일간 수영대회 대단원에 내렸다며 "이번 대회는 저비용 고효율 성공모델이 됐다. 차후 광주에서 내년 광주이름으로 수영선수권대회를 열고 수영진흥센터를 만드는 등 수영대중화를 통해 수영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 등 자치단체에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일자리창출 사업이 겹친다는 논란에 대해 " 지역간 갈등으로 비화되선 안된다."며 "양산체제로 들어갈 경우 친환경 부품공장으로 광주에 투자된다. 정부와 관련 기업도 이에 공감한 상태다"라고 일축했다.

 

 

 

▲   곽현미 여성가족정책관은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 광주를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로 만들겠다"며 "내달  2일 24시간 광주 긴급 아이돌봄센터가 개소된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이날 기자회견 말미에는 곽현미 여성가족정책관이 나서 "광주시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 첫 번째 프로젝트"가 발표됐다.


주 내용으로 내달 2일부터 24시간 광주 긴급 아이돌봄센터가 개소되고 10월 중 전국 광역단체 최초로 입원 아동 돌봄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것이다. 여성가족재단에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실천본부가 발족되고 여성재단과 일가정양립지원본부의 가족및 돌봄 기능이 강화된다.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010 3601 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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