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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새 출발, 전 익산세무서장 김광근 세무사 개업연 ' 역시 김광근' 엄지척 받아
축의금과 화환 정중히 사양
세무사 개업과 관계없는 후배 세대들 고려, 식사 대접만 하고파
기사입력: 2019/07/23 [19:36]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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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익산세무서장 김광근 세무사가 23일  개업소연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전 익산세무서장 출신 김광근 세무사가 의미있는 첫 발을 내딛었다.

 

김광근 세무사는 지난 6월 익산세무서를 마지막으로 30여년의 세무공무원을 마치고 세무법인 서정(박호정 세무사)에서 세무사로 새롭게 출발 하고 23일 개업 소연을 열었다.

 

 

김광근 세무사는 인사 말에서 “국가의 복지 정책 등으로 국민 경제에서 세금이 차지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세무사의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고객의 세금 문제를 하나라도 제대로 해결하는 세무사가 되겠으며 단순히 세금 신고를 대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께서 재산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는 세무사가 되겠다,”고 했다.

 

이날 개업연에는 정성균 세무사회장,최재훈 광주국세청 성실납세국장, 정순오 서광주세무서장, 김천기 익산세무서장, 윤경도 전 세무사회장 등 평소 김 세무사를 사랑했던 지인  400여 명이 함께했다.

▲   정성균 세무사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 회장은 최근 선거를 통해 당선됐다.  이날 행사는  첫 공식행사여서 더 의미가 깊었다. 

 

▲   최재훈 광주국세청 성실납세국장이 이날  박석현 청장을 대신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박석현 광주청장 대신해  최재훈 국장이 인사말을 했다.

최 국장은 "해남 동향 선배여서 더 인연이 깊다. 근무하는 동안 열정과 노고 , 소통과 화합을 보여줘 후배들로부터 사랑받던 선배다. 1800여 지방청 직원을 대신해 축하한다. "며 "세정 협조자이며 동반자인 세무사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김광근 세무사는 이날 축의금과 화환을 정중히 사양하는 데 대해 양해를 구했으며 세무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과분한 은혜를 입은 데 대해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개업 소연 자리를 마련했다고 했다.

 

국세청 근무 시절 항상 생각하고 의미를 쫒아 행동해 주변을 깨우치게 했던 의식이 사회에 나와서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환하게 웃으며 '역시 김광근'이라는 말과 함께 '엄지척'을 해보였다. 

 

한편 김광근 세무사 약력은 아래와 같다.
광주지방국세청조사2국장/감사관/납세자보호담당관/조사관리과장/신고관리과장/신고분석1과장, 목포세무서 서장/조사과장, 익산세무서장.정읍세무서장, 광주세무서/서광주세무서 등 근무
광주동신고 전대법대 졸/ 전남 해남

 

[사무실] 광주 서구 상무대로 817 상무빌딩 4층

(상무역 300m. 운천저수지 건너편) 010-3635-0315


 

▲  정성균 세무사회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 회장은  회장 당선후 첫 공식 행사를 김광근 세무사 개업연에서 치뤘다.

 

▲   정순오 서광주세무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김광근, 화이팅'을  외쳐 분위기를 띄웠다.

 

▲     김광근 세무사가 부친을 모시고 축하 케익을 자르고 있다.

 

▲   김광근 세무사와  처  박미진 씨가  포즈를 취했다.

 

▲     김광근 세무사 부부와 함께  여친 세무사들이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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