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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국세청, 목숨보다 소중한 정보(+신뢰)!
“1)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중용(中庸)의 도(道)...2)취재원의 보호, 3)국기법 제81조의13(비밀유지)= 등은 생사여탈권(生死與奪權)과 일맥상통(一脈相通)!”-[절대 어겨선 신뢰(信賴) 깨져!]
기사입력: 2019/07/19 [10:49]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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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편집국장 겸 선임기자.    

©온투데이뉴스.

 

좋은 말을 남에게 베푸는 것은 비단 옷을 입히는 것 보다 더 따듯하다...<荀子>”

 

국세청에 면면히 흘러오는 고유의 문화이자 전통이 몇 가지 있다. 그것은 정년에 2년 앞당겨 후진을 위해 용퇴하는 1)명퇴전통과 2)국기법 제81조의13(비밀유지) 조항, 3)그리고 피세무조사 대상 납세자에 대한 신상 공개등을 손꼽을 수 있다.

 

국세청 조사국+조사분야에서 조사요원 누구나가 1)자신이 조사하는 내용과 역시 피조사대상자에 대해선 자신 만이 알고 이를 일체 비밀로 한다. 발설하는 순간, 그 피해+폐해는 좀 심하게 표현하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것과도 동일하다고도 할 수 있다.

 

따라서 국세청 조사통들은 메모+비망록을 잘 남기지 않는다. 오직 조사복명서류와 자신의 두뇌와 가슴 속에 담아 둘 뿐이다. 그리고 조사국의 전통적 특징은 조사는 인수인계가 일절 없다는 것 또한 정설이자 엄연한 현실+전설에 다름 아니다.

 

요즘은 거의 찾아 볼 수 없다는 모 지방청 베테랑 조사과장의 전언에 의하면, “국세청 조사요원이 피조사대상 납세자를 질책+꾸중하는 태토가 가장 하지 말아야 할 최대 금기사항이자 주요 덕목으로 자리매김 한 지 이미 오래다.

 

이처럼 국세청 공무원은 때론 자신이 추진하는 업무를 옆에 사람이 몰라야 할 때가 많고, 또 서로 믿음+강력한 신뢰(信賴) 속에, 나아가 알았으면 알고도 모른 척, , 혼자만 알고 있어야 할 경우도 적지 않다. “옮기는 순간...그 파장은 여간 심각하지 않은 방향으로 전개될 공산이 크고도 농후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국세청공무원에겐 비밀유지가 엄수해야 할 최고의 덕목이듯, 기자에겐 취재원의 보호가 목숨보다 소중한 절대적 가치에 다름 아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바라보는 사람이 아름답게 볼 때 만 그러하다. 꽃도 떨어져야 할 때 떨어져야 아름답듯이,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호 신뢰감은 꼭 지켜야 할 마지노선이 없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반면, 기자(記者)의 세계에선 취재대상과의 1)불가근불가원(不可近不可遠) 속에서도 2)취재원의 보호는 목숨보다 소중한 절대적 가치에 다름 아니다.

 

진정한 남자(男子)는 자신을 알아주는 상사(사람)에게 모든 것을 다 바친다고 한다. 다만, 이 대목에서 여성(女性)에 대해선, 언급을 하지 않겠다. 참으로 국세청공무원은 국기법 제81조의13(비밀유지) 조항과 조사국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안을 절대보안으로 삼아야 함은 물론이고, 신뢰(信賴)를 져버리는 언행도 일절 삼가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면서 기자는 진정 취재원의 보호를 목숨보다 소중하게 여겨야 함은 불문가지다. 그런 경험을 수십, 아니 수백 번 경험해 봤고, 지금도 머리와 가슴 속에는 1)비하인드 스토리, 2)세정가+국세청X파일, 3)무덤까지 가지고 갈 비밀사항이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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