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촛점]국세청, 상층부인사(PK출신 2선에!)
[국세청 인사후평(2)]-"1)김대지 차장 정점, 2)임성빈 법인+강민수 징세법무+김동일 서울청 조사4 국장...3)이청룡 서울청 조사2국장!"-[본청장, 서울+부산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모두 非PK 출신...왜!]
기사입력: 2019/07/16 [08:08]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3인 3색=PK+전북(호남)+충북(충청)지역 3인의 대 영전!...지난 7.11 공식 발표된 국세청 수뇌부 인사에서 빅3 1급으로 대 영전을 한 화제의 3인...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예상을 깬 면이 없지 않은 이들 3인의 등장이다.<사진 왼쪽부터 김대지 차장(PK+행시36회), 김명준 서울국세청장(전북+행시37회), 이동신 부산국세청장(충북+행시36회) 등으로, 이 가운데 김대지 차장과 이동신 부산국세청장은 1)행시동기생이자, 2)매우 막역한 절친이기도 하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2인자를 자처했다. 이것(중요 핵심 보직) 저것 다 내 주었다. 국세청 상층부(수뇌부) 인사도 뭔가, 뭔가 포석과 흐름이 없지 않다. 이는 결국, 중장기전략이 아닐 수 없다."...<중략>  

 

지난 7.11일자로 발표된 국세청(청장. 김현준) 상층부, 즉, 수뇌부 첫 인사에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사람들은 물론, 정통 인사통들 조차 화들짝+깜짝 놀란 인사가 발표된 바 있다.

 

그것은 바로 전도양양(前途洋洋)+핵심요직 전면에 나섰던 것으로 평가받았던 PK출신 고공단 국장급(가나+1~2급) 5인<아래 참조>을 두고 하는 말로, 이들 모두가 최일선이 아닌, 차기 즉, 제2선에 안착, 차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다.

 

[PK출신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5인 프로필 면면]

1)김현준 국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 전 서울국세청장

-김대지 국세청 차장...66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前 부산국세청장

 

2)김명준 서울국세청장...68년. 전북 부안. 전주고. 서울대. 행시37회. 전 국세청 조사국장

-임성빈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5년. 부산. 경남고. 서울대. 행시37회. 전 서울청 조사4국장

 

3)이동신 부산국세청장...67년. 충북 충주. 울산 학성고. 고려대. 행시36회. 전 대전국세청장

-강민수 국세청 징세법무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 전 국세청 기획조정관.

 

4)이준오 국세청 조사국장...67년. 전북 고창. 광주 진흥고. 서울대. 행시37회. 전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김동일 서울청 조사4국장...66년. 경남 진주. 진주 동명고. 서울대. 행시38회. 전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5)임광현 서울청 조사1국장...69년. 충남 홍성. 강서고. 연세대. 행시38회. 전 서울청 조사1국장

-이청룡 서울청 조사2국장...63년. 경남 거제. 배문고. 세대2기. 전 중부청 조사4국장 겸 인천국세청 개청준비단장.

 

위 5인의 PK출신 고공단의 면면을 보면, 모두 전면에 나서지 않고 2선에 물러 나 있음을 확연하게 알 수 있다. 이를 두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정통 인사통들은 "차기 즉, 올 연말과 특히 내년 제21대 4.15 총선 전후를 대비하기 위한 중장기적 포석이 아닐 수 없다"고 인사후평(2)을 내 놓았다.

 

한편 국세청 간부진 인사는 1)행시(고시)출신의 수뇌부+상층부 등 고공단 국장급 인사와 2)세대출신을 주축으로 하는 비고시 출신(+일반공채)의 양대 축으로 인사가 이뤄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고공단 국장급 이상은 행시출신이 우월적 지위 속에 독점적 행사를 하고 있으며, 세무서장급에선 세대출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다만, 올 연말을 미리 전망해 볼 때 1)고공단 국장급 이상에선 약 2~3명선이, 2)세무서장급에선 25~30명선이 후진을 위한 명퇴신청이 예고되고 있다. 다가오는 개각과 내년 4.15 제21대 총선정국을 전후로 국세청 상층부도 향후 판세가 어떻게 형성될지 여간 궁금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