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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장 취임~2년 前 오늘(7월초)!
[국세청 인사전망대-(4)]-"1)한승희 전임 국세청장 취임(2017.6.29)~김봉래 차장 퇴임(2017.7.3) VS 2)김현준 국세청장 취임(2019.7.1)~이은항 차장 연가 중!-[차장 직무대행=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
기사입력: 2019/07/05 [09:4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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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한승희 국세청장이 지난 2017.6.29일 취임했다. 그 후 약 한 달여만인 7.26일자로 위 4인의 빅4 1급 승진자가 탄생했다.<사진 왼쪽으로부터 서대원 국세청 차장(62년. 충남 공주. 천안공고. 경희대. 행시34회), 김희철 서울국세청장(60년. 전남 영암. 대전고. 서울대. 행시36회), 김용균 중부국세청장(63년. 경기 연천. 배문고. 서울대. 행시36회). 김한년 부산국세청장(61년. 경기 성남. 낙생고. 세대1기) 등으로 행시3인, 세대1인과 출신지역(충청+전남+경기2인) 등으로 적절한 안배가 이뤄진 바 있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국세청+세정가 현장+세정가X파일+상층부 인사판세 분석-(7.5)]

@2년 전 오늘...김봉래 국세청 차장은 7.3일자로 퇴임+이은항 차장은 연가 중(!)+설(說)!

1)역대 국세청장 중 가장 젊은 김현준 국세청장(만 50세)...수원 화성과 옛 정약용 선생!

2)국세청 현재...세무서장급이상 명퇴전통 사실상 유명무실(올해 61년생)=고공단도 젊어!

3)행시출신 고공단 35~6석 중 내년 명퇴대상 62년생 완전 전무(全無)=1년 근무가 정점!

4)비고시(세대출신+일반공채)...세대출신 고공단 4인, 63년생(3인), 64년생 1인=1급도 전무

5)세대출신 고공단 비율 적극 확대+본청(세종청사) 과장급 기수서열 해제, 능력인물 발탁 절실

***내년 4.15 제21대 총선정국...인천국세청 2급청~1급청 격상 필요, 대전국세청도 1급청 化

 

@...가장 젊은 국세청장, 68년생의 *김현준 전 서울국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이 제23대 국세청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그가 가장 존경하는 인물은 조선시대 개혁파 군주, 정조대왕(드라마 이산=탤런트 이서진+한지민 주연)에게 발탁된, 실사구시(實事求是)로 유명한 다산 정약용(丁若鏞) 선생이라 한다.

 

*[역사적 참고]=요즘 TVN 역사드라마에 한창 방영 중인 "이 산"은 정조대왕이며, 수원과 그 유명한 사도세자가 바로 정조대왕의 생부이며, 할아버지 영조대왕이 자신의 아들을 뒤주 속에 가두어 죽음에 이르게 한 역사적 비극의 한 단면이다. 물론 노론과 소론의 당파싸움의 결과물(!)로 해석하기도 하지만, 그 당시에도 *서얼과 특히 양반(노론 등)간에 차별은 오늘 현재를 되돌아 보게 하고도 남음이 결코 모자라지 않는다 하겠다.

 

@김현준 국세청장...조선시대 정조대왕(이 산)과 지명적 등 공통점~수원 화성. 정약용+젊음!

1)국세청 고공단 이상 상층부...행시36회+세대출신=각각(4인), 행시37~8회 각각 10(20)명!

2)올 상반기 명퇴 세무서장급...세대출신이 주류(1~2, 3기까지 용퇴)~연말엔 25명선 명퇴!

3)세정가+국세청 안팎=세심...세무서장급 세대출신만 대거 용퇴+고위직 행시 고공단은 왜!

 

▲제23대 김현준 신임 국세청장이 지난 1일 취임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참배 후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이 방명록에 김 국세청장은 "국세청은 하나의 팀(one team)이다"를 서명+적고 있다.<사진 뒷 면 가운데에 서 있는 사람은 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5일(金) 현재, 김현준 신임 국세청장은 막강한 1)인사권을 가졌고, 2)신임 국세청장으로써 새판짜기에 돌입해야 하며, 3)만 50세의 역대 국세청장 가운데 최 연소 국세청장이다. 나아가 그 앞에는 1)국가재정확보의 수장이며, 2)4대 사정기관의 수장이며, 3)4급이상 세무서장, 국장, 특히 지방청장 등 기관장급 리더들을 임명(인사)하는 역시 국세청장(수장)이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년 전 오늘, 한승희 전임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은 2017.6.29일자로 취임했다. 그로부터 정확히 7.3일 김봉래 국세청 차장(59년. 경남 진주. 배정고. 방송대. 고려대학원. 일반공채)은 지방청장 한 번 역임해 보지도 못한 채 정든 국세청을 떠났다.

 

2019.7.5일(金+今) 현재, 이은항 국세청 차장은 연가 중이라 한다. 그리고 직무대행은 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이 하고 있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관계자의 전언이다. 참고로 국세청 차장은 정부의 중차대한 각종 위원회가 워낙 많아, 고되면서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완벽한 음지(陰地)에 속하면서도 국세청장의 그림자 밖으로 한 발자욱도 나올 수가 없다는 게 예나 지금이나 공공연한 비밀에 속한다.

 

[국세청 공공연한 인사비밀 3대 요소]

 

[인사비밀(1)]=국세청장(본청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날, 즉, 지방청장으로 부임할 때 소위 "백지 사표"를 쓰고 감<이는 지방청장으로 취임 후 1년 근무가 마지막 이라는 점+그 후 딴 마음을 먹지 말라는 투박한 인사상 정설이자 전설로 전해 내려오고 있음>을 의미한다.

 

[인사비밀(2)]=오직, 국세청장 만이 인사권 보유, 막강함 그 자체. 차장은 청장 그림자도 밟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 인사권이 없음. 다만, 지방청장과 본청(세종청사) 실국장 등은 4~5급 등 특히 서기관 승진 등과 관련된 "인사 추천권"은 엄존함<이는 지방청장의 령+위상을 세워주기 위함이라 함>을 의미한다.

 

[인사비밀(3)]=신임 국세청장이 임명되면, 기존 지방청장 등 기관장은 예의상 전원 *사의표명을 한다 함<이는 임명권자에 대해 예우상 그렇게 하고, 그 뒤 내락을 받거나 사의표명을 하는 등의 양단 간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인사상 정설+전설>...<중략>

 

한편 김현준 국세청장이 취임한 이후 7월초 4~5일간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으로 차기 빅3 1급 인사에 대한 온갖 소문과 하마평+설설설(說) 등이 일파만파(一派萬波), 확산일로 그 자체다. 맨 처음 이에 대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과 그리고 본지 취재 결과 1)차장+서울청장에 김형환 광주청장, 김대지 부산청장, 이동신 대전청장 등3인이 중점 거명된 바 있다.

 

그 뒤 2)임성빈 서울청 조사4국장,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 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 등 행시37회 출신이 가세했다.

 

그러나 최근들어 위 사람 중 1~2인이 "1)사퇴압력을 받고 있다거나, 2)사의 표명을 했다더라" 는 등의 소문과 억즉+주장+전언이 적지 않다.

 

아무튼 국세청은 국세청장 인사 만큼이나 후임 빅3 1급과 조사국장, 특히 광주국세청장 등 지방청장, 나아가 세무서장 등에 대한 인사를 두고 여간 관심이 적지 않다. 이는 인사가 만사이고, 물은 반드시 위에서 아래로 흐르돼, 고여있는 물은 역시 반드시 썪기 마련이기 때문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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