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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가장 절박한 고공단 승진 후보는!
[국세청 인사전망대(1)]-"오덕근-민주원-이경렬-구상호-이현규 부이사관"-[행시는 기수+비고시는 연령이 매우 중요1]-"행시는 외부파견 등 재충전이 있으나, 비고시는 정 반대!"
기사입력: 2019/07/03 [08:1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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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립도생+실사구시(實事求是)+원팀(one team)을 강조한 김현준 국세청장...차기 차장, 서울+부산청장 등 빅3 1급 만큼이나 3석을 놓고 고공단 국장급 승진자가 누가될지 여부 또한 그의 첫 간부진 인사에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사진은 김현준 국세청장의 취임사 장면>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김현준) 간부진 인사에서 절대적으로 판단 잣대가 되는 두 축은 행시(고시)와 비고시출신으로 행시출신은 기수서열이 철저히 준수되는 반면, 비고시출신은 연령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이 된다.

 

3일 현재 국세청의 고공단 승진TO는 3석(한승희 국세청장, 이은항 차장, 최상로 국세교육원장)으로 후속 고공단 승진후보를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 소문과 하마평+설설설(說) 등이 한창이다.

 

그러나 앞서 예시한 바 대로 행시출신은 국장급 외부파견 5석(미국 국세청, 국방대학원, 국가인재원, 국립외교원, 헌법재판소 등, 이성진 조세재정연구원 파견 부이사관은 고용휴직 과장급) 등으로 상황에 따라 재충전의 보직+부산청 국장급 등과 길(道)이 적지 않다.

 

이에 비해 비고시출신(세대+일반공채)은 상황과 처지가 다르다. 1년 근무와 명퇴연령이 다가오는 등 갈 길(道)이 여간 바쁘지 않다.

 

그들이 바로 아래 3인의 비고시출신이다.<아래 참조>

 

[갈 길 바쁜 국세청 예비 고공단 5인]

-오덕근 국세청 운영지원과장...*63년. 충남 예산. 예산고. 서울시립대. *일반공채

-구상호 서울국세청 징세관...*64년. 경북 상주. 김천고. *세대3기

-이현규 인천국세청 조사1국장...*64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세대2기

-민주원 국세청 세원정보과장...*69년. 서울. 영일고. *행시41회

-이경렬 중부국세청 감사관...*66년. 전남 보성. 조대부고. 서울대. *행시40회

<위 *표시는 연령과 임용구분>

 

물론 행시출신은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운영지원과장이라는 격(格)을 높여 인사를 하면, 굳이 외부파견이나 초임 국장급인 부산청 국장급으로 가지 않고 최소 중부청 조사국장급으로 직행할 수 있는 인사상 보직경로도 없지 않다. 

 

더욱이 민주원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은 세총(세종총각의 별칭) 생활, 즉 소득+부가+혁신정책+세원정보과장 등 본청 생활을 5년여 가까이(4년 7개월) 한 관계로 더 이상의 본청 생활은 큰 의미가 없다는 인사상 분석도 없지 않지만, 인사권자인 김현준 국세청장의 판단과 선택, 그리고 결정이 어떻게 투영될지 여부에 달려있다 아니 할 수 없다.  

 

이처럼 고공단 3석을 놓고 갈 길 바쁜 고시 비고시 출신 5인의 행보가 신임 김현준 국세청장의 첫 인사대상에 첫 낙점자로 올라 서 있다. 

 

한편 이번 고공단 승진은 차기 빅3 1급 차장, 서울+부산청장 못지 않게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7월 인사정국에 뜨거운 관심사로 나아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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