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국세청, 차기 서초서장 3파전 설(說)
[세정가 현장]-"1)최성일 서초세무서장 후진(後進)위해 용퇴...2)차기 서장 놓고(서울청 서재익+홍성범+고점권 과장) 3파전!"-"일반공채 서재익 과장 유리할 듯!"
기사입력: 2019/06/26 [06:1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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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합동청사 중 후임 서초세무서장은 누구!...서울청 과장급 3파전 양상, 중점 전개 중, 후임 서초세무서장이 누가 될지 여부를 놓고 3인 후보(서재익+홍성범+고점권) 서울청 과장급이 중점 거명되고 있다. 서초세무서장 역시 삼성+역삼세무서장 못지 않게 매우 선호하는 보직이자 위상 또한 결코 낫지 않다는 게 그 동안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사람들의 일관된 세평이다.<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열리는 오늘...그러나, 저 꽃을 받아들 영예의 후임 서초세무서장은 누가 될지 여간 궁금한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색(色)다른 인사분석+팩트체크+세정가X파일-(6.26수. 06.14)]

1)이한종 삼성+현 석 역삼세무서장...공히 세대3기 출신, 이번엔 일반공채 출신이 유리할 듯!

2)서재익 과장...전임 임환수 국세청장 시절 (세종청사) 전산기획담당관 역임 조직기여도 커

3)홍성범 조사4국 2과장+고점권 서울청 법인납세과장 등도 유력후보...3파전 낙점 경쟁 치열!

 

국세청 산하 전국 125곳 세무서 가운데 서울청 특히 서울시내 세무서장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곳은 단연, 1)강남+성동세무서장(부이사관급)이지만, 그 다음으로는 단연 2)삼성+역삼+서초세무서장 자리가 손꼽힌다.

 

그런데 이달말 최성일 서초세무서장이 후진(後進)을 위해 용(+명)퇴를 한다. 국세청에서 재산재세통으로 손꼽히는 최 서장은 *부인(사모님)이 세무회계사무소를 운용하고 있어, 제2의 인생설계에 그의 경륜을 더 할 것으로 세정가는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후임 서초세무서장에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관심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 후임은 서울국세청 과장급 3인으로 압축되고 있다는 전언이 없지 않다.<아래 참조>

 

[후임 서초세무서장 3파전 인물 면면]

-서재익 서울청 조사1국 3과장...62년. 전남 강진. 광주일고. 전남대. 일반공채

-홍성범 서울청 조사4국 2과장...63년. 강원 횡성. 원주고. 세대3기

-고점권 서울청 법인납세과장...62년. 경남 남해. 창선고. 세대2기

 

26일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들에 따르면, 후임 서초세무서장으로 위 3인의 서울국세청 과장급이 중점 거명되고 있다는 전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 3인의 과장급 가운데, *서재익 과장은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 시절 국세청 본청(세종청사)의 핵심 과장급인 전산기획담당관을 역임하는 등 국세청과 대 국회관계 등을 위해 남다른 조직기여도가 적지 않은 인물이다.

 

특히 서울청 모 조사과장에 따르면 "그는 일반공채 출신이면서, 지난 2003년에 타 부처에서 국세청으로 입문, 안타깝게도 세무사 자동자격을 부여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면서, "이는 지난 2000년도 경에 세무사법이 개정(자동자격 부여 폐지 등을 주요골자로 하는 등)됐기 때문"이라는 전언이다.

 

한편 강남 합동청사인 삼성+역삼+서초세무서 등 3곳 세무서는 경륜을 보유한 유수의 관리자들이 진출하곤 하지만, 인사권자인 국세청장의 복심(腹心)에 듬뿍 들어가야만 취임이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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