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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장 바라보는 호남세정가
김형환 청장 , 호남 비고시 대표
김희철 청장 사례대로
기사입력: 2019/06/10 [17:19]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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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본청장 청문회를 앞둔 가운데  이후 김형환 청장의 다음 자리에 호남세정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 청장이 조만간 청문회를 치루고 무난히 통과되면 바로 1급 자리가 결정된다.
1급 자리는 차장 서울청장 부산청장 중부청장이다.
중부청장은 최근 임명돼 이번 인사에 배제된다.
나머지 자리는 차장과 서울청장 그리고 부산청장이다.

 

현재 김형환 광주청장은 '차장과 서울청장' 중 한 곳 자리에 물망이 오르고 있다.
호남세정가 민심은 당연히 서울청장이었으면 하는 기대로 몰리고 있다.
차장이 2인자이지만 서울청장은 대한민국 수도의 대표기업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누구든 인정하는 자리다.

 

광주청장이 서울청장으로 간 경우는 최근 김희철 청장이 있다.
이후 이은항 청장은 차장으로 올라갔다.
이런 사례가 있어 서울청장을 기대해볼만 하다는 게 호남세정가 바램이다.

 

호남 세정가 한 관계자는 "차장보다는 서울청장이 더 무게가 있다. 이은항 차장이 차장역을 했으니 이번엔 김형환 청장이 서울청장으로 갔으면 훨씬 모양새가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을 대부분 하고 있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김형환 청장의 경우 호남 출신이고  비고시 출신이며 현재 세무서장들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세무대 출신의 대표 주자이기도 하다. 이런 만큼 고시출신이 대부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국세청 1급 자리에 안배라는 차원에서 서울청장 정도가 적절하다는  의견도 많다.

 

반면 비고시 출신에게 서울청장 자리까지 줄 수 없다는 일부 반대여론이 있다고 한다. 이른바 "서울청장은 00출신이 아니면 않된다"는 인식들이 일부에 있다. 이런 분위기에 늘상 있기 마련인 일부 반 김 청장 인물들까지 가세해 장애물이 되고있다.

 

호남 세정가 또 다른 관계자는 "능력이 인정된다면  균형이라는 견지에서 그리고 비고시출신의 배려라는 측면에서 서울청장이 되길 바란다"며 " 허울보다는 실리라는 것까지 감안, 김희철 청장 경우처럼 서울청장이  순리라는 지역 세정가 여론이 많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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