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국세청, 서장급은 15명선 명퇴하건만!
"1)올 상반기 수도권 세무서(과)장급만 13명선, 2)하반기엔 25명선...고위직은 2~3명에 그칠 듯!"-[일선 세정가...세무서장급만 조기 명퇴 하나!=목소리 점증]
기사입력: 2019/05/31 [08:29]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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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세청장으로 행시35회 김현준 전 서울청장이 내정된 가운데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적극 강조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올 상반기 세무서장급이상 간부진 명퇴는 세무서(과)장급에서 약 15명선이 명퇴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고위직은 3~4명선에 그칠 것 같다는 주장과 전언이 현재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후 빅4 1급과 7곳 지방청장, 본청 주요국과장들의 대대적인 변화가 어떤 방식으로 일어날지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 아닐 수 없다.<사진은 국세청 세종청사 표지석>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올 상반기도 한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세청(청장. 한승희) 상반기 명퇴와 관련, 세무서(과)장급에서는 전국적으로 약 15명선이 명퇴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당초 서울시내 모 서장 등 1~2명은 당초 명퇴결심을 철회하고 있는 분위기가 감지.

 

특히 올 상반기에도 세무서(과)장급에서만 약 15명선이 명퇴대열에 합류할 전망이지만, 3급이상 고위직은 현재 3~4명선에 그칠 것 같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인사통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는 상황.

 

이는 행시출신 고공단 국장급의 숫적 우세에 따른 것으로 행시37회 10명과 행시38회 10명씩 고공단 국장급에 포진하고 있는 것도 나름 인사적체 요인으로 손꼽히는 부분으로 해석하고 있으나, 행시37~8회 고공단 국장급 거의 모두는 외부파견이나 한 때 한직 등을 전전한 인물들이 적지 않아 단순 숫자 만으로 해석하는 대목 또한 바람직 스럽지 않다는 지적도 주류.

 

한편 향후 상층부 구성은 김현준 국세청장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이후 단행 할 상층부 인사에서 어떤 방향으로 그 구도를 잡을지 아직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라는 주장과 전언 또한 주류를 이루고 있는 상황.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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