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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근 세무서장 많이 나간 지방국세청!
[국세청, 색(色) 다른 인사분석]-"최근 4~5월 중 전체 5명 중...서울국세청이 4명으로 압도적 우위, 다른 1명은 중부청!"-[상반기 세무서(과)장급 15명선 명퇴 전망]
기사입력: 2019/05/30 [10:5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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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명에 달하는 국세청 복수직서기관 가운데 최근 4~5월 중에 모두 5명의 초임 세무서장이 배출됐고, 이 중 서울청이 무려 4명이나 서장으로 부임을 해 타 지방청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올 상반기에는 서울청 산하 서(과)장급에서 10~11명에 달하는 인원이 후진을 위해 용퇴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최근 국세청(청장. 한승희) 간부인사 중 최대 관심사인 초임 세무서장 인사와 관련, 4~5월 중 5석에 달하는 초임 세무서장 인사에서 서울국세청 고참 서기관급 4명이나 승진티켓을 거머 쥐는 초강세를 보여 세정가 안팎으로 화제와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소식.

 

이와 함께, 나머지 1명은 중부청으로 이번 4~5월 중 인사에서 수도권 1급 지방청에서 모두 초임 세무서장이 영예를 차지해 눈길.<아래 참조>

 

[최근 4~5월 중 초임 세무서장 취임 면면]

-김만헌 구미세무서장...전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 조사3팀장

-최경묵 금정세무서장...전 서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 조사관리4팀장

-이태호 울산세무서장...전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2과 국제조사4팀장

-윤상철 청주세무서장...전 서울청 조사2국 조사1과 조사1팀장

-구본윤 홍성세무서장...전 중부청 조사2국 조사1과 조사5팀장

<*국세청은 지난 2015년부터 초임 세무서장 부임을 위해 인사혁신처 주관 역량평가를 통과해야만 서장으로 부임함...올해부터 *검찰청의 경우 내부 자체평가로 돌아 섬. 이제 사정기관 중 국세청만 역량평가 시행=감사원, 관세청, 경찰청, 검찰청 등은 내부 자체평가>

 

이같은 인사는 전 김해진 서대문세무서장(현 세우회 전무)과 최기섭 전 시흥세무서장이 지난달 말 명퇴를 했고, 전 권창현 국세청 세정홍보과장을 새로 선임하게된데 따라 5석에 달하는 세무서장 승진 인사를 단행하게 된 상황.

 

한편 국세청의 경우 초임 세무서장으로 취임하려면 반드시 인사혁신처 주관 일일 취재 역량평가를 통과해야만 하는데 사정기관 중 유일하게 국세청만 현재, 역량평가를 실시 중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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