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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상층부 간부인사 풍향계!
[특집-(14)]-"1)행시35회 최고참 기수=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행보 최대+초미의 관심사!"-[행시36회 4인 지방청장 속...기다리는 행시37~8회 고공단만 20명 성황!]
기사입력: 2019/05/07 [09:2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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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지만 1년 차 행시35회 2인자, 향후 행보는!...50년 넘게 확고부동한 전통이자 문화로 자리잡은 국세청 명퇴전통, 그 정점에 기관장 등 누구나 1년 근무 후 진퇴여부가 결정지어진다는 점이다. 행시35회 2인(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의 향후 행보에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관심이 여간 뜨겁지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X파일+팩트체크+국세청 상층부 인사비화(秘話)-(5.7)]

1)故 황수웅 전 차장(경북 경주. 행시14회)+김성호 서울청장(전남 무안. 행시10회)=파란만장!

2)서대원 전 차장(충남 공주. 행시34회)+김희철 전 서울청장(전남 영암. 행시10회)=작년 명퇴

3)국세청, 행시35회 오는 6월말 1년 근무...이은항 차장+김현준 서울청장 행보=최대 관심사!

 

정치권의 내년 21대 총선정국과 3대 사정기관(국세청장, 경찰청장, 검찰총장)의 수장에 대한 향후 인사행보 만큼이나, 국세청 상층부의 *대내외+실질적인 2인자인 1)이은항 국세청 차장과 2)김현준 서울청장의 향후 행보에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

 

이는 이들이 오는 6월말이면 근무+임기 각각 1년 차 만기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세청 차장 보직은 과거까지 별정직 1급 이었으나, 지난 2013년 상반기 중 1)이전환 차장(경북. 행시27회)시절, 일반직으로 전환돼 숱한 화제를 뿌린 바 있으나, 현 정부들어서는 전임 서대원 차장이 1년 만에 후진을 위한 명퇴의 길(道)을 걸었다.

 

이은항 차장은 국세청 감사관과 국세공무원교육원장, 광주국세청장을 역임하고 이례적으로 영전, 국세청 외부적 2인자인 차장으로 근무, 오는 6월말 1년 차를 맞이한다.

 

이에 비해 김현준 서울청장은 청와대 파견 2회(서기관, 부이사관=대전청 조사1국장)의 이색 경력에다, 역대 청와대 파견 부이사관급 중 유일하게 고공단 국장급으로 그것도 중부청 조사1국장으로 직행하는, 즉, 대 영전하는 보기드문 인사상 영예를 차지한 바도 없지 않았다.

 

그 후 김 서울청장은 중부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조사국장 등에 이어 국세청 내 실질적인 2인자 서울국세청장으로 취임 그 역시 오는 6월말이면 근무 1년 차를 맞이한다.

 

[세정가 비화(秘話)(1)]=지금은 고인(故人)이 된 황수웅 전 차장과 김성호 전 서울청장의 경우, 동시에 1급 차장과 서울청장이 된 상황에서 당시 국세청장은 역시 고인이된 안정남 전 국세청장 이었다. 안 전 국세청장은 후임 서울청장으로 손영래 전 국세청장을 낙점해둔 상황이었으며, 황 차장과 김 서울청장을 동시에 용퇴시킬 복안이었다. 그런데, 김성호 서울청장이 용퇴를 거부하자, 황수웅 차장 왈(曰), 김성호 서울청장과 동시에 1급 승진을 했으니, 동시에 용퇴합시다를 주장했다. 그 뒤 결과는 황+김 모두 정든 국세청을 떠났다. 물론 김성호 씨는 조달청장으로 영전 한 뒤, 복지부장관으로 대 영전을 하기에 이르렀다.

 

[세정가 비화(秘話)(2)]=김현준 서울청장이 국세청 조사국장 당시, 부산청장으로 가지 않고 그것도 수도 서울청장으로 직행한 것을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인사통들은 "그가 비록 68년생이긴 하지만, 기수서열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국세청에서 1)행시기수 35회로 고참인 점을 감안한데다, 향후 인사정국의 판도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기 때문임과, 2)당시 35회 동기생 3인(이은항 차장, 김 서울청장, 양병수 전 대전청장 등)의 기수정립이 주효한 것 아니겠느냐"는 주장과 인사상 분석이 설득력을 더해주고 있다.<아래 참조>

 

[국세청 행시35회...2인 프로필 등 면면]

-이은항 국세청 차장...66년. 전남 광양. 광주고. 연세대. 행시35회. 전 광주국세청장

-김현준 서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 전 국세청 조사국장

*양병수 전 대전청장...65년. 경북 영천. 대륜고. 연세대. 행시35회. 전 대전청장(1년 후 명퇴)

<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공히 오는 6월말 근무 1년=국세청 용(+명)퇴 대상에 해당)

 

[세정가 비화(秘話)(3)]=서대원 전 차장은 1급청 조사국장이나 지방국세청장 한 번 역임 못하고, 차장 직에서 그것도 1년 만에 정든 국세청을 떠났다. 그는 임환수 전 국세청장 시절, 국세청 기획조정관만 2년을 근무하는 진기록(!)을 세우며, 후진을 위해 용퇴하는 수순을 밟았다.

▲지난해 숱한 아쉬움과 화제를 뒤로 한 채 정든 국세청을 떠난 빅4 1급 4인...<사진 왼쪽부터 서대원 전 차장, 김희철 전 서울청장, 김용균 전 중부청장, 김한년 전 부산청장>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희철 전 서울청장 역시, 60년생이라는 국세청 명퇴전통 앞에 그의 숭고한 뜻을 접고 수도 서울국세청장 직 1년 만에 정든 국세청을 떠났다. 그러나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은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대전청 조사1국장 등 3개청 법인조사국장 경력과 특히 광주국세청장, 수도 서울국세청장 등 2회의 지방국세청장을 역임, 서대원 전 차장과는 경력 상 적지 않은 대조를 이룬 바 있다.

 

한편 국세청 서장급이상 간부진에 대한 명퇴신청이 이달들어 본격화 하고 있는 가운데 서장급에서만 올 한해 무려 40여명에 달하는 세무서장(거의 세대출신 1~2기+일부 3기 포함)이 정든 국세청을 떠나게 된다. 이 가운데 상반기에만 수도권(서울+중부청) 산하 세무서장만 12~3명이 역시 정든 국세청을 떠나게 될 전망이다.

 

그러나 고공단 국장급 이상은 그 인원이 O명이지만, 최대 관심사인 국세청 차장과 서울청장은 근무 1년이 도래한 싯점에서 1)다양한 선택과 2)아직 명퇴할 연령이 아니라서 더 근무해야 하는 것 아니냐, 등의 소문과 설설설+설(說)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나악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되고 있다.

 

아무튼 국가나 가정이나, 기업도 특히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세상만사가 모두 1년 깃점을 필두로 물(水) 흐르듯 자연의 생리에 맞게+순리(順理)에 따라 행(行) 해진다. 향후 국세청 상층부 인사정국과 향배가 이들 2인 행시35회의 행보에 달려있다는 것 또한 국세청의 50년 넘게 확고하게 뿌리내려온 명퇴전통과 함께 엄존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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