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국세청, 올 한해 30+40명 숫자의 미학
"1)국세청 꽃 중의 꽃 세무서장(올 연말까지 40여명 명퇴전망), 2)복수직서기관 30명 내외 승진...복수직서기관 100여명 항시 대기 중"-[행시출신 고공단 행시37~8회 각각 10명 마름모형!"
기사입력: 2019/05/03 [11:1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요즘 세무서장은 명예직인 성향이 강하다. 적어도 공직자윤리법과 특히 김영란법이 제도화 되기 한참 전엔 말이다...좀 심한 표현으로 인간사 새옹지마(塞翁之馬)+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 올 한해 약 40여명의 세무서장급이 평생직장이자 정든 국세청을 떠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제2의 인생설계가 예사롭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국세청 간부인사 팩트체크-(5.3)]

1)국세청의 꽃 중의 꽃 세무서장...요즘은 명예직 성향 짙어, 올 한 해 40여명 세무서장급 용퇴

2)지난 2015년부터 도입된 세무서장 부임위한 일일취재 역량평가제...제도개선+폐지 시급!

3)평생 조직위해 몸 바친 유수의 서기관...특별한 잘못 없어도 역량평가 불통하면 서장 못 나가

4)서기관 승진자...본청은 1년~1년 6개월내 서장부임, 그러나 지방청은 2년6개월 이상 맹점!  

 

@올 한해 만해도 국세청(청장. 한승희)의 꽃 중의 꽃이라 일컬어지는 세무서장급(서기관 과장급 포함)이 무려 40여명이 명퇴신청을 할 것으로 확실시 되는 가운데, 국세청 세무서장과 4~5급 중견간부진에 대한 인사이동이 예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

 

이같은 상황에서 이달 중순을 전후로 복수직서기관 승진TO가 30명내외로 확정, 이미 본지방청별로 승진자가 상정돼 인사권자인 한승희 국세청장의 최종 낙점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전언.

 

이같은 승진인원은 예년수준을 회복한 것이어서 큰 의미는 없는 셈이고, 약 100여명이 순차적으로 기다리는 세무서장 부임 등의 까지는 지고지순(至高至順)한 험난한 일정이 남아 있어 복수직 서기관 즉, 예비 세무서장 후보들에게는 가뭄 끝에 단비와 같은 완벽한 해갈수준의 인사는 아니라는 게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인사통들의 한결같은 전언.

 

이는 국세청의 경우, 지난 2015년부터 본격 도입된 인사혁신처 주관 1일  취재 역량평가가 적잖은 걸림돌이자 상당한 암벽이자 암초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승진인원보다 이 부분 개선 또는 개혁+제도 폐지가 더 급선무이자 선행돼야 할 인사상 주요 애로+건의상항에 해당되는 엄연한 실정.

 

한편 올 연말까지 세대출신 1~2기를 포함, 일부 3기 등에 이르기까지 세무서장급에서 약 40명선이 평생직장이자, 청춘을 불살랐던 국세청을 떠날 것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세무서장급 국세청 세대출신에도 금년을 기점으로 커다란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는 상황.

 

그러나 행시(고시)출신의 경우, 1)행시36회는 4인의 지방청장, 2)행시37회, 38회 각각 고공단 국장급 10명=20명, 3)행시41회 고위직 10명 안팎 등이 상층부와 고위직을 선점하면서 막강 인재풀을 구축하고 있어, 향후 상층부인사의 주요 변곡점이자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현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