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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기관장 등 1년 근무 앞엔 장사 없다"
[특집-(13)국세청 간부인사 판세분석]-"1)1급+지방청장+세무서장 등 기관장급 1년 근무 후 전원 진퇴가 전통이자 관행, 2)상하반기 명퇴전통도 엄존"-[인사태풍 서막=5월!]-"올해 세무서장급도 40여명 명퇴!"
기사입력: 2019/05/03 [08:09]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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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퇴의 계절 국세청 상층부 4인...오는 6월말을 두 달여도 채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나아가 정치권+경제계 등지에서 조차, 이들 국세청 고위직 4인의 행보에 관심이 뜨겁다 못해 지대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들 모두는 임기+근무 1년 싯점이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국세청의 고고하고 면면히 흘러온 1년 근무 후 용명퇴+승진 또는 영전 등에 대한 인사전통과 문화가 확고히 자리잡고 있어 이에 대한 윤곽은 어느 정도 기정사실화 돼 있음도 부인할 수 없다는 주장과 전언도 없지 않다.<사진 왼쪽부터, 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김대지 부산청장, 김형환 광주청장.>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미리 가보는 국세청 간부인사+팩트체크+세정가X파일-(5.3)]

1)세정가+국세청 안팎...기관장+세무서장+모든 보직=1년 근무 후 진퇴 결정은 만고의 진리!

2)물(水)은 당연 위(上)에서 아래(下)로 흘러...이를 역행하면, 등산에서 뒤로 내려오는 것!

3)국세청 전설적인 레전드급 선배...거의 모두 후진(後進)위해 과감히 용퇴+박수 받고 떠나!

4)올 연말까지...세무서장급 40여명 용퇴준비 마쳐=세대1~2기+올 서기관 승진 30명 내외!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인 지난해 6월말, 국세청은 1급 빅3 3인의 후진을 위한 용퇴(+명퇴) 소식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을 강타했다. 그 화제의 3인은 바로,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과 서대원 차장, 김한년 부산청장 등 국세청 빅4 1급 중 빅3 1급 이었다.<아래 참조>

▲빅4, 1급 4인...직업 공무원의 최고봉인 빅4 1급 관리관(현 고공단 가급)의 반열에 오른 뒤, 후진을 위해 정든 국세청을 떠난 화제의 레전드급 리더들.<사진 왼쪽부터 서대원 전 국세청 차장. 김희철 서울청장, 김용균 중부청장, 김한년 부산청장>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 빅3 1급 지난해 1년 근무 3인 프로필 면면]

-김희철 서울국세청장...60년. 전남 영암. 대전고. 서울대. 행시36회<*60년생 연령명퇴> 

-서대원 국세청 차장...62년. 충남 공주. 천안공고. 경희대. 행시34회<차장 근무 1년>

-김한년 부산국세청장...61년. 경기 성남. 낙생고. 세대1기.<부산청장 근무 1년>

<위 3인 공히 현직 근무 1년...당시 국세청 공식 연령명퇴 대상은 60년생>

 

위 3인의 1급의 속사정이자 심중을 한 걸음 더 들어가보면, 본지 취재 결과, 아무도 그만두고 싶은 사람은 없었던 것으로 어렵지 않게 기억된다. 그러나, 국세청의 고고한 전통문화인 후진을 위한 용퇴 앞에 그들은 평생 정든 삶의 터전인 국세청을 박수받고 떠났다.

 

특히 1)김희철 전 서울청장은 60년생이라는 점 때문에, 2)김한년 부산청장은 1급이라는 점, 그러나 3)서대원 차장은 행시출신 누구나 한 번쯤은 근무해 봄직한 "1급청 조사국장도 지방국세청장도" 역임해 보지 못한 채 다소 갑작스럽게 떠난 면이 없지 않아 이 대목에선 적짆은 아쉬움이 남는다는 게 당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여론도 적지 않았다.

 

여기엔 물론 최고위직인 1+1이라는 국세청 인사의 만고의 진리인, 1급에다 1년 근무 기간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두 달도 채 남지 않은 현 시점에서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의 최대 관심은 단연, 빅3 1급 3인과 1인 지방청장으로 한껏 집중된다.<아래 참조>

 

[국세청 오는 6월말 깃점 1년 근무 4인 프로필 면면]

-김현준 서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전 국세청 조사국장>

-이은항 차장...66년. 전남 광양. 광주고. 연세대. 행시35회<전 광주국세청장>

-김대지 부산청장...66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전 서울청 조사1국장>

-김형환 광주청장...63년. 전남 해남. 광주 송원고. 세대2기.<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위 4인 공히 오는 6월말 근무 1년...행시35회 동기생 양병수 전 대전청장 1년 근무후 명퇴>

 

위 4인은 앞선 3인의 명퇴 1급의 후속 자리를 속속 물려받았다. 그로부터 1년 기간이 도래하고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관계자들은 이들 4인의 행보에 최대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세정가의 소문과 하마평+설설설(說)을 종합해보면, 1)흐르는 물과 같은 즉, 물은 위(上)에서 아래(下)로 흐르는 만큼, 행시35회 2인이 거취표명을 해야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과 전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나아가 일각에서는 2)이들 2인의 연령이 아직 너무 젊어 약 6개월여 더 근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양대+두 기류가 솔솔솔 흘러나오고 있는 면도 없지 않다.

 

한편 국세청 간부진 인사 등 명퇴와 관련, 올해 명퇴대상 연령이 61년생이긴 하지만, 세무서장급에서 이번 상반기와 올 연말까지 약 40여명이 정든 국세청을 떠날 방침이어서 이 역시 이달 중순 복수직서기관 승진 30명내외와도 전혀 무관치 않은 만큼, 행시35회 빅2 1급 2인의 선택과 결심이 뜨거운 감자인 5월 한 달이 될 전망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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