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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4인의 지방청장 막강 행시36회!
[특집(10)]-"유재철(중부), 김대지(부산), 최정욱(인천), 이동신(대전)...4인의 지방국세청장!"-[막강 행시36회 상층부 4인...올 상반기 취임 1년=김대지 부산청장 행보 최대 관심사!]
기사입력: 2019/04/29 [09:3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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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청장. 한승희) 상층부 9인 가운데 행시36회가 무려 4명이나, 지방청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올 상반기 중에 취임 1주년을 맞이하는 김대지 부산국세청장의 향후 행보에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관심은 매우 크다 못해 뜨겁다.<사진은 청와대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기수열전+인사 판세 분석+팩트체크-(4.29)]

1)행시36회...영호남 대표주자, 김희철 전 서울청장 VS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 맏 형!

2)차남 역할...김용균 전 중부청장, 박만성 전 대구청장, 김용준 전 중부청장 모두 지청장

3)현존 4인의 36회 모두 지방국세청장...잘 나가는 행시36회 동기간 우정+칭찬 대단한 기수

4)세정가, 오는 6월 상반기...취임 1주년 앞둔 김대지 부산국세청장 향후 행보 최대 관심사

 

현존하는 국세청 상층부는 *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을 정점으로, 이은항 차장(66년. 전남 광양. 광주고. 연세대. 행시35회), 김현준 서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 등 행시35회 2인자인, 차장+서울청장이 바로 그들이다.

 

이어 지난 4.3일 개청된 제7의 지방국세청인 인천국세청이 개청되면서 국세청은 7곳 지방국세청과 9인의 상층부 리더를 구성하게 됐다.

 

이 가운데 4곳 지방국세청장이 바로 행시36회 출신이다.<아래 참조>

 

[국세청, 행시36회 4인 지방국세청장 프로필]

-유재철 중부청장...66년. 경남 산청. 진주 동명고. 서울대. 행시36회<2018.12.27일 취임>

-김대지 부산청장...66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2018.7.6일 취임>

-최정욱 인천청장...65년. 서울(전북 남원). 영동고. 서울대. 행시36회<지난 4.3일 취임>

-이동신 대전청장...67년. 충북 충주. 울산 학성고. 고려대. 행시36회<2018.12.27일 취임>

 

국세청에서 행시36회 출신은 실로 막강함 그 자체였다. 그러면서 각 직급별로 순차적인 인사가 이뤄져 왔지만, 이들의 특징은 동기간에 근무기간 내내 단 한 번도 불협화음(不協和音)이나 일말의 험담(險談)+나무 위에 놓고 흔들기 등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기자는 생생하게 기억한다.

 

▲ 현 정부들어 빅4 1급 인사의 첫 서막을 열었던 4인...이 가운데 김희철 전 서울청장과 김용균 전 중부청장이 바로 막강 행시36회의 장+차남 역할을 했던 레전드급 리더에 다름 아니다.<사진 왼쪽부터 서대원 전 국세청 차장, 김희철 전 서울청장, 김용균 전 중부청장, 김한년 전 부산청장.>...이 가운데 김한년 전 부산청장은 현 정부들어 유일하게 세대출신(세대1기) 1급(부산국세청장) 반열에 오른 인물이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역대 행시36회 고위직 출신 5인 프로필]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60년. 전남 영암. 대전고. 서울대. 행시36회<1급>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61년. 경북 영덕. 대구고. 고려대. 행시36회

-김용균 전 중부국세청장...63년. 경기 연천. 배문고. 서울대. 행시36회<1급>

-김용준 전 중부국세청장...64년. 부산. 부산남고. 서울대. 행시36회<1급>

-박만성 전 대구국세청장...63년. 경북 경산. 진양고. 영남대. 행시36회

 

이처럼 행시36회 출신은 집안의 맏형 역할을 김희철 전 서울청장과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이, 차남 역할을 김용균 전 중부청장과 박만성 전 대구청장 등이 나아가 막내 역할을 이동신 현 대전국세청장이 충실히 해 왔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한편 거스를 수 없는 국세청 인사상 시간표가 이제 2개월여도 채 남지 않았다. 올 상반기인 6월 말이 말이다. 어찌보면, 내달 5월 중에 현 국세청 상층부에 대한 인사여부가 양단 간에 결론이 날 전망이다. 그것은 바로 1)지각변동 급에 해당하는 용퇴와 영전인사가 단행되느냐, 아니면, 2)현 상태로 6개월 더 즉, 연말까지 가느냐 여부 등이다.

▲민의의 전당인 국회가 요즘, 패스트트랙 정국으로 소위 치킨게임 양상으로 치닫고 있어 뜻 있는 국민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다. 하루 빨리 국회가 정상화를 통해 국민의 품으로 돌아와야 할 듯 싶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특히, 패스트트랙 국회 상정안으로 여야(민주당과 자한당) 간에 전에 없는 힘 겨루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가재정 확보에 최일선이자 국가 사정기관의 중대 핵심축인 국세청 상층부에 대한 향후 인사가 어떻게 설정될지 내달 5월이 과연 1)잔인한 5월이 될지, 아니면, 2)다수의 국세청 간부진에게 희망과 순리에 의한 용퇴 관행이 제대로 자리를 잡을지 적잖은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최종 결정권자인 문재인 대통령의 최종 결심과 낙점에 달려있다. 이 대목 역시 꽉 막혀 있고, 대치정국인 정치권+국회 만큼이나,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나아가 정치권+경제계 등지에 인사상 뜨거운 감자이자 주요 당면 현안으로 급부상 중에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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