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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4월 인사는?
서기관 승진 그리고 차기 운지과장 후보는?
기사입력: 2019/04/12 [11:08]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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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중순이 넘어가면서 광주국세청 인사 쟁점은 '누가 서기관이 되느냐'로 쏠리고 있다.
광주국세청은 지난해 하반기 서기관 승진자 배출을 하지 못하면서 청내 직원들 실망감이 컸다.

 

지방청 서기관 승진자 배출은 ' 해당 지방청장의 지휘권이 제대로 서느냐' 문제와도 직결되어 있는 측면이 있다. 승진자가 없으면 지방청장 위상이 약해질 수 있다. 한마디로 영이 서질 않는다는 뜻이다. 이런 분위기 때문에 지난해 하반기 김형환 청장은 한동안 불편한 시간이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측면을 보더래도  2급 지방청 상하반기 매년 승진자 배정은 당연해 보인다. 이런 저런 측면을 고려해볼 때 광주국세청 이번 서기관 승진은  별 문제없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대상자는 최 모 운영지원과장이다.
운지과장으로서 고생을 많이 했다는 점이 있고 그 과정에서 유능함도 인정받았다.
후배들에게 조직 위상 정립이라는 측면에서 고참 선배가 우선해야 한다는 분위기도 팽배해 있는 것으로 보여  무난해 보인다.

 

그외 사무관 승진 연수 4년이 넘는 대상자는 백 모 개인납세1과장, 김 모 법인납세과장, 노 모 조사관리과장, 박 모 조사2과장, 김 모 징세과장, 곽 모 조사1과장 등이있다. 이들도 이번 인사 대상에는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광주국세청 인사는 '누가 승진할 것이냐' 보다는 ' 이후 운지과장 자리를 누가 가느냐'에 더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운지과장은 서기관 승진을 0순위로 인정받는 자리다. 광주국세청의 인사와 예산을 좌우한다.   그리고 청장을 지근거리에서 가장 많이 만나는 자리이기도 하다.

 

후보로 백 모 개인납세1과장과 김 모 법인납세과장, 곽 모 조사1과장 등이 있다.

서기관이 된다는 것은 국세청 인사의 꽃인 세무서장이 될 자격을 얻는 것이다.
여러가지 인사 검증을 그동안 안팍으로 받아 왔다. 조직원 대다수가 수긍하는 인사로 물 흐르듯 진행되는 승진이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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