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대구국세청, 시내 서장에 무슨일이!
"세무서장 업무추진비 나오건만, 소속 과장 6명에 돌아가며 저녁 접대=갑(甲)질 논란 파문+사실일 경우 파장 클 듯...대구시내 5개 서장 중 누가!"-[세정가, O세무서 O서장인 듯]
기사입력: 2019/04/08 [17:59]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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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무서장들은 과거에 비하면, 순수하게 명예직+사명감을 철저히 준수하는 선배들에 다름 아니다. 본지 취재 결과, 요즘 세무서장들은 보이지 않는 무형의 대외관계 등과 기관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월 기본 200여만원 정도 부채(빚)을 떠안고 있다는 정보도 없지 않아, 이 대목을 놓고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는 서장들도 없지 않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관계자들의 전언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대구국세청(청장. 권순박) 산하 대구 시내 5곳 세무서장 가운데 1곳 서장이 소속 6명의 과장들로부터 순번을 정해 저녁식사 대접을 하게해 내부직원이 고발을 하는 등 이를 대구청 감사관실에서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정가와 국세청에 따르면, "해당 세무서장은 소속 6명의 과장에게 저녁식사 대접을 받았으며, 요즘 같은 시기에 세무서장이 과장들로부터 접대를 받는다는 게 말이나 되느냐"며 이같은 이유로 내부직원이 고발을 하기에 이르렀다는 것.

 

현재 대구국세청 산하 대구시내 세무서는 모두 5곳(아래 참조)이며,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그리고 본지 취재 결과, 대구국세청 감사관실의 감사를 받고 있는 서장은 O세무서 O서장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국세청 세무서장은 월 현금 60만여원에 상당하는 업무추진비와 일정 금액에 해당되는 신용카드 등이 지급되며, 이에 대한 사용내역을 익월 10일에 해당 세무서 경리계장이 계산서와 사용내역 등을 작성 감사원에 보고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공직자윤리법, 김영란법 등이 시행된 이후 OO+OO청 등에 사용하는 금액지출 등을 감안할 때 요즘 세무서장들은 월 200여만원, 연간 2천여 만원씩 빚(부채)을 지고 있다는 말 못할 통계도 없지 않다.

 

[대구국세청 산하 대구시내 5곳 세무서+서장]

-남대구 세무서

-동대구 세무서

-북대구 세무서

-서대구 세무서

-수  성  세무서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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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19/04/08 [19:06] 수정 삭제  
  이제야아셔습니까새삼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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