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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국세청, 행시35회 2인 향후 행보!
[국세청 인사풍향계+세정가 설+설+설(說)(5)]-"이은항 차장(전남), 김현준 서울청장(경기)...양병수 전 대전청장(지난해 명퇴), 현재빈 서울청 전산관리과장"-[행시35회 4인 행보 극명한 차이!]
기사입력: 2019/04/08 [09:4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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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들어 국세청 상층부 인사 향배 초미의 관심사 대두...그 정점에 행시35회, 2인(이은항 국세청 차장+김현준 서울청장)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은 청와대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국세청 상층부 인사 풍향계-(4.8)]

 

문재인 대통령이 5개 부처 장관급에 대한 개각과 함께 사정기관 장(검찰총장, 국세청장)2곳에 대한 올 상반기 2년 임기 등을 앞두고 정치권과 세정가, 특히 국세청 안팎의 상층부 인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총장과 경찰청장 등의 경우와 달리, 임기가 없는 한승희 국세청장에 대한 행보에 2가지 시나리오+소문+하마평...설설설(說) 또한 확산일로(擴散一路), 수면 위로 급부상 하고 있다.

 

[3대 사정기관 장 임기 등]

-민갑룡 경찰청장...65년. 전남 영암. 영암 신북고. 경찰대 4기. 임기 2년(오는 6월 1년 차)

-문무일 검찰총장...61년. 광주. 광주일고. 고려대. 임기 2년(오는 7.27일자)

-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 *국세청장은 임기가 없음, 취임 2주년(오는 6.29일자)

 

정치권, 세정가+국세청 안팎, 그리고 본지 취재 결과 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에 대한 향후 행보는 지금까지 큰 무리없이 국세청을 이끌어와, 1)오는 6월말 경+연말까지 근무할 것이라는 소문과 설(說) 또한 없지 않다.<중략(中略)>  

 

이같은 상황에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들의 전언(傳言)은 국세청 행시35회 간부진의 행보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분위기 또한 역력하다.

 

[국세청 행시35회 출신 간부진]

-이은항 국세청 차장...66년. 전남 광양. 광주고. 연세대. 행시35회. 전 광주국세청장

-김현준 서울국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 전 국세청 조사국장

*양병수 전 대전청장...65년. 경북 영천. 대륜고. 연세대. 행시35회. 지난해말 명퇴

*현재빈 서울청 전산관리과장...61년. 부산. 부산진고. 서울대. 행시35회. 전 관악세무서장 

 

행시35회 출신은 전+전임 이현동+임환수 국세청장 시절, 행시36회에 위상에 눌린 나머지 기세를 못 피다가, 현 한승희 국세청장 때에 현재의 지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해 6월말~7월(상반기) 빅3 1급과 국세청 역사상 세대출신 첫 광주국세청장으로 발탁된 국세청 상층부 빅4인사...<사진, 왼쪽부터 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김대지 부산청장, 김형환 광주청장>...한편, 이들 4인의 향후 행보에  본인은 물론, 국세청과 세정가, 정관계 등지의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그 때 1)이은항 차장은 개방형 감사관과 국세공무원교육원장으로 근무하다, 광주국세청장에 이어 국세청 차장으로 영전을 했다. 당시엔 명퇴와 1급 영전 소문과 설(說) 등이 적지 않았었다.

 

반면, 2)김현준 서울청장은 BH(부이사관)파견에서 국세청 고위직 인사 역사상 최초로 중부청 조사1국장(고공단)으로 수직상승 하면서, 중부청 조사4국장 등을 역임했다. 그런 그도 한 번에 일약 국세청 조사국장으로 발탁된 게 아니다. 그 때만해도 행시36회(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 김희철 전 서울청장) 등의 위세가 더 컸기 때문이다.

 

따라서 김현준 서울청장은 국세청 징세법무국장과 기획조정관을 역임한 후 일약 국세청 조사국장의 지위에 오른다. 또 하나의 체크 포인트로 그는 이곳에서 부산청장으로 영전하지 않고, 국세청장 다음의 지위와 위상인 수도 서울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하게된다. 물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는 그 당시 그의 연령(68년생) 등을 감안 할 때 좀 천천히 가도 되지 않겠느냐는 전언도 없지 않았지만 말이다.

▲문재인 정부 들어 빅4 1급 반열에 올랐다 후진을 위해 용(+명)퇴한 4인의 전설적 리더들의 면면...<사진. 왼쪽부터 서대원 전 차장, 김희철 전 서울청장, 김용균 전 중부청장, 김한년 전 부산청장>...이 가운데 서대원 차장은 62년생임에도 1년 만에 용퇴를, 김한년 부산청장은 세대출신 첫 부산청장+1급 반열에 오른 역사적 기록을 세운 바 있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한편 이은항 차장과 김현준 서울청장은 오는 6월이면 1)흐르는 물(흘러내리지 않고 고이면 썪음)과 2)임기+근무 1년 등의 국세청 전통과 문화(김희철 전 서울청장 60년생 명퇴, 서대원 전 차장 62년생임에도 근무 1년 후 명퇴)에 기로에 서 있다.

 

세정가와 국세청 사람들은 임기+근무 1년을 2~3개월여 앞둔 현 싯점에서 이들 2인의 행시35회 빅2(1급) 최상층부 국세청 간부진의 향후 행보에 다각도의 주장과 설(說)이 개진되면서, 이제 이 사안은 그 동안 수면아래 전언 수준을 벗어나, 훈풍의 봄 바람을 타고 수면 위로 급부상 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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