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특집]국세청을 리드하는 9인 핵심리더!
[국세청 인사분석(4)]-"1)한승희 국세청장, 이은항 차장...2)김현준 서울+유재철 중부+김대지 부산청장, 3)최정욱 인천+이동신 대전+김형환 광주+권순박 대구청장 등 7인의 지방청장"-[행시출신 7명 압도적 우위!]
기사입력: 2019/04/05 [09:4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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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사진>의 취임 2주년(6.29일)이 85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세청을 선두에서 이끌어 나가는 핵심 9인의 리더들의 출신지역+임용구분별 등과 조사국장 역임 등에 대한 인사상 면면을 중점 체크해 봤다. 다가오는 6월말이면 한승희 청장과 함께 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김대지 부산청장, 김형환 광주청장 등 4인의 핵심리더 역시 근무 1년의 끝자락에 와 있기 때문에 이를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 나아가 정치권+경제계 등지의 소문과 하마평, 그리고 예측 가능한 설+설+설(說)이 수면 위로 급부상 하고 있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색(色) 다른 인사분석+팩트체크+세정가X파일]

1)국세청장-차장, 7곳 지방국세청장=9인의 핵심리더...전국 세무서 125개(내년 3~4개 신설)

2)고공단 국장급 34~6곳...3급 부이사관급 20~22곳=강남+성동세무서장(2곳 3급 서장)

3)세정가+국세청 안팎..."왜, 이청룡 인천국세청 개청준비단장이 인천국세청장이 안 됐나!"

4)인사분석...최정욱 당시 국장, 1급청장과 광주청장 아니면 갈 곳 없어(!)~본청 국장만 3회

5)이청룡 단장...유재철 중부청장과 2인 모두 PK출신(!)~서울청 조사국장에 세대출신 영전!

 

2만여 국세공무원이 근무하는 국세청(청장. 한승희)이 지난 3일 2급 인천국세청(초대 청장. 최정욱)이 개청되면서 국세청 본청(세종청사)과 서울+중부+부산청 등 3곳 1급 청과 인천+대전+광주+대구청 등 7곳 지방국세청 시대를 활짝 열었다.

 

이 가운데 국세청장과 차장, 7곳 지방국세청장 등 9인의 핵심리더를 통해 국세청은 움직이고, 나아가 125개 세무서장 역시 국세청장과 소속 지방청장 등의 지시와 명을 받아 일사불란+조직적으로 흔들림 없는 국세행정을 전개한다.

 

국세청장과 차장을 비교하면,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권한 등의 측면에서 큰 의미가 없다. 예나 지금이나 국세청 차장은 국세청장의 1)그림자를 밟지 않거나, 아예 그림자 밖으로 나오지 않음과, 모든 인사권은 국세청장에게 있다.

 

물론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62년. 경북 의성. 대구고. 서울대. 행시28회) 당시엔 김봉래 차장(59년. 경남 진주. 배정고. 방송대. 고려대학원. 일반공채)에게 1)사무관 승진 등과 2)위임된 업무(막강 서울국세청 조사국장 등을 세종청사 차장실로 호출+독대)가 적지 않게 있어왔다.

 

[국세청 핵심 9인의 리더...프로필+조사국장 경력 등]

 

1)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 서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역임.

2)이은항 차장...66년. 전남 광양. 광주고. 연세대. 행시35회. 광주청장 역임(*부인이 변호사)

<국세청장은 정무직 차관급, 차장은 일반직=2013년 별정직에서 바뀜-당시 이전환 전 차장)>

 

3)김현준 서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 국세청 조사국장, 중부청 조사1+4국장 역임

4)유재철 중부청장...66년. 경남 산청. 진주 동명고. 서울대. 행시36회. 서울청 조사4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역임(*부인이 변리사) 

5)김대지 부산청장...66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서울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역임.

<이상 1급=고공단 가급>

 

6)최정욱 인천청장...65년. 전북 남원. 영동고. 서울대. 행시36회. 중부청 조사3국장, 광주청 조사2국장 역임

7)이동신 대전청장...67년. 충북 충주. 울산 학성고. 고려대. 행시36회. 중부청 조사4국장, 중부청 조사1+2국장, 대전청 조사1국장 역임

8)김형환 광주청장...63년. 전남 해남. 광주 송원고. 세대2기. 중부청 조사2국장

9)권순박 대구청장...63년. 경북 안동. 안동고. 세대1기. 국세청 조사2과장

<이상 4인 2급 청장=고공단 나급>

 

▲9인의 핵심리더 가운데 여전히 행시출신이 7명으로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고, 비고시(+세대)출신은 겨우 2명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이처럼 9인의 핵심리더 중 1)행시출신이 7명, 2)비고시(세대)출신은 고작, 2명에 불과하다. 출신지역은 1)호남(3), 2)경기(2)+PK(2), 3)충청(1), TK(1) 명 등으로 돼 있으며, 대학은 서울대가 압도적으로 많은 5명인 가운데, 세대(2), 연대(1), 고대(1) 명 순으로 나타났고 일반공채 출신은 지방청장도 조사국장도 단 1명도 없다.  

 

한편 오는 6월말 이들 상층부 간부진에서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 정점에 한승희 국세청장의 임기 2년 차(6.29일자)와 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김대지 부산청장, 김형환 광주청장 등 4인의 핵심리더가 영전 또는 용(+명)퇴의 수순을 밟을 수 밖에 없는 "근무 1년 차"가 도래한다.

 

국세청 역대 지방청장 등은 바로 근무 1년 앞에는 "그 누구도 피해갈 세월 앞에 장사는 아무도 없다"는 점에서 이달부터 차기 국세청장, 차장, 서울+부산+광주국세청장 등에 대한 지각변동급 하마평이 수면위로 급부상 하기에 전혀 이상함이 없다.<다음호에 계속>

 

<9인의 핵심리더 인사상 특징>

-국세청장...고유의 권한=인사권+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실무 보좌

-차장...인사위원회 위원장, 사무관 인사권도 없음

-지방청장...5급이상, 특히 4급 서기관 승진 등 승진인사 추천권(力)

*지방청장...임명장 받는 날=OO사표에 서명(국세청 전통적+공공연한 비밀)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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