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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중부국세청이 축소된다고, 천만에!
"관할세무서 줄어...오히려 업무력 보다 촘촘해져+유재철 청장이하 고위직 전원 국세청 본청 핵심 과장급 출신 포진"-[제2의 국세청 본청 리더들]
기사입력: 2019/04/04 [13:4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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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국세청(청장. 유재철)의 고위 간부진은 국세청 본청 주요핵심 과장급을 1~2회 씩 역임한 베테랑 국과장급이 근무하고 있어 1급 청으로써 오히려 업무적인 측면에서 종전 보다 훨씬 더 세밀하고 품격 높은 국세행정을 전개할 수 있음과 동시에 지역 납세자에겐 보다 양질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은 수원 중부국세청 청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지난 3일 인천국세청이 개청되면서 중부국세청(청장. 유재철)의 종전 34개에셔 22개로 관할세무서가 줄어드는 등 이로 인해 조직과 분위기가 저하되는 것 아니냐는 세정가 일각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이는 오히려 정반대의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세청과 세정가, 그리고 본지 취재결과 중부국세청이 관할 세무서가 22개로 줄어듬에 따라 중부청의 추진 업무는 보다 정밀+촘촘함과 동시에 관할 납세자에겐 보다 양질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훨씬 더 우세하다.

 

나아가 인천과 의정부, 포천, 일산, 고양, 파주 지역 등이 종전 중부청 관할지역일 때는 광할한 지역 중에서도 세원관리 등의 측면에서 사건 사고도 종종 발생하곤 해 중부청 입장에선 보다 안정적이면서 정밀한 세원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는 내부 평가도 없지 않다.

 

특히 유재철 중부국세청장(66년. 경남 산청. 진주 동명고. 서울대. 행시36회)을 정점으로 해 5인의 고공단 국장, 그리고 2인의 부이사관급 고위간부 등은 모두 국세청 본청(세종청사)의 주요 핵심요직 과장급 출신으로 국세행정의 달인(達人)으로 유명세를 구가하고 있다.<아래 참조>

 

[중부국세청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등)주요 핵심과장 출신 면면]

1)유재철 중부청장...국세청 본청 소비세과장, 서울청 조사4국장 등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역임

-오호선 조사1국장...국세청 본청 역외탈세담당관.

-김태호 조사2국장...국세청, 운영지원+상증+조사2+조사기획과장 역임

-송기봉 조사3국장...국세청 대변인 역임

-조정목 성실납세지원국장...국세청 세원정보+국제조사+소득세과장 역임

-정재수 징세송무국장...국세청 세원정보+창조정책과장 역임

-이경렬 감사관...국세청 감사과장 역임

-김재웅 납보관...국세청 기획재정관 역임

 

한편 유재철 중부국세청장은 최근 일선세무서와 지역 납세자 등을 대상으로 무한 경청과 소통역량 강화를 위한 각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음과 동시에 수도 서울청에 비해 인사상 다소 어려움을 겪던 직원인사에 대해 애로 건의사항에 대한 물밑 대화의 장을 열어 이를 활성화 시킨 바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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