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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올 상반기 서울시내 명퇴예상 서장!
"7~8명선 속...5~6명은 확실+2~3명은 목하 고심 중!"-[국세청, 선배=후진(後進)위해 용퇴+길(道) 터주는 아름다운 전통 문화 정착]
기사입력: 2019/03/28 [09:5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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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 산하 세무서장급 중 약 7~8명선이 올 상반기 후진을 위해 명(+용)퇴를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실, 명퇴도 명퇴이지만, 국세청에서 최고의 꽃 보직으로 일컬어지던 세무서장도 최근 4~5년 사이에 생긴 각종 규제법(공직자윤리법+김영란법) 등과 새 정부들어 S관련 직장 분위기 등에 따른 여파로 퇴임 후 제2의 인생설계를 하는 세무사로의 생활도 진한 먹구름이 끼어 있는 형국이다. 이같은 측면에서 후진을 위해 용퇴 결심을 하는 선배 세무서장들은 진정 후배사랑이 남다름에 다름 아니다.<사진은 종로구 수송동 서울국세청사 현판>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국세청 인사전망대+세정가x파일-(3-28)]...@최근 국세청의 꽃 중의 꽃으로 일컬어지던 세무서장 보직도 상당부분 명예직으로 전환된 분위기가 역력한 가운데, 과거에 비해 메리트가 무한 상실된 상황이어서 뜻 있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거나 안타까운 동정여론이 점증되고 있어 문제.

 

더욱이 작금의 세무서장들 중 특히 서울시내 세무서장은 1)공직자윤리법, 2)김영란법 등과 새 정부들어 활성화(!)된 3)S관련 사안, 등의 측면에서 최일선과 최 우선적으로 맞딱드리고 있어 어찌보면, 국세청 공직생활의 마지막 마침표를 찍어야 하는 소위, 유리알 세무서장 보직으로 인식되기에 충분.

 

그럼에도 불구, 이들의 후진을 위한 용(+명)퇴 결심은 배려와 내려놓음의 철학이자 국세청의 오랜 전통이자 문화에 기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참으로 아름다운 성정으로 표현하고도 남음이 있는 고고한 직장문화로 승화.

 

한편 오는 6월말 상반기 서울시내 명퇴대상, 즉 예정+전망 세무서장은 약 7~8명 정도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2~3명은 목하 자신들의 입장과 상황을 고려해 가면서 숙고에 숙고를 거듭할 것으로 알려져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

 

현재 세무서장으로 명예로운 퇴임(명퇴)을 하고 나면, 홀로 세무사 사무실을 열기가 어려운 상황인 점은 이미 공식화 돼 있는데, 이는 과거처럼, 1)고문자리나, 2)기장대리 등을 밀어주는 분위기가 사라진 지 이 역시 이미 오래 돼 있어, 요즘 국세청, 특히 세무서장들의 세태변화에 따른 입장과 처지는 정말 매우 열악함 그 자체라 아니 할 수 없는 분위기가 역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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