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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부산청 고공단 전원 호남출신!
"1)김대지 부산청장(1급. 부산) 빼고, 2)고공단 4석(전원 행시+호남출신)"-[오는 6월인사에서 대폭 개선될 듯]-"미완의 1급청~고공단+부이사관(1~2석)+서기관 과장급(11석) 여전히 태부족!"
기사입력: 2019/03/14 [08:1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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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의 호남+행시출신 고공단 4인의 리더...미완의 1급청 부산국세청(청장. 김대지)은 이곳 부산출신인 김대지 부산청장을 제외하곤 모두가 호남(전+남북)출신으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도 잠시 뒤인 오는 6월 인사에서 상당부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사진은 부산국세청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색(色) 다른 인사분석+팩트체크-(3-14)]...@국세청(청장. 한승희)이 오는 4.3 인천국세청 신설 개청과 함께, 마침내 7곳 지방청 시대를 눈 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미완의 1급 부산국세청(청장. 김대지) 고공단 국장급 4석 모두가 호남+행시출신으로 배치가 돼 있어 역대 인사 중 매우 특이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어 주목.

 

현재 부산청은 김대지 부산국세청장(부산. 행시36회)를 정점으로 윤영석 조사1국장(전남. 행시41회), 송바우 조사2국장(전북. 행시38회), 김국현 성실납세지원국장(전남. 행시40회), 신희철 징세송무국장(전북. 행시41회) 등 4인의 고공단 국장(나급)이 모두 행시+호남출신인 상황.

 

그러나 이들 호남+행시출신 고공단 국장급 4인은 저마다 고도의 전문성과 경륜을 겸비한데다 각기 2급 지방청과 외부파견, 본청 주요 과장 등을 역임한 바 있을 정도로 베테랑 리더들로 구성돼 있는 것도 엄연한 현실.<아래 참조>

▲김은호 1급 부산국세청장 시절이후 5년을 훌쩍 넘었음에도 아직 완전체 1급 청이 되지 못하고 있는 부산지방국세청...현재 부산청에는 서울+중부청 등 같은 1급 청에 비해 고공단 국장급(1~2석), 부이사관급(1~2석), 서기관 과장급(11여석) 등이 없는 인사상 태부족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이이 확충보완이 시급한 실정이다.<사진은 부산국세청 표지석>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그럼에도 불구,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는 이를 두고 "한 두명 정도는 비고시+타지역 출신이 안배됐으면, 모양새도 좋을 것 아니겠느냐"고 전제, 아무리 그래도, "호남+행시출신 전원은 좀 아닌 것도 OO인 것 같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은 상황.

 

이에 대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인사통들은 "부산청 고공단 국장급은 6개월 만에도 인사이동이 되는 만큼, 위 부분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다"면서, 다가오는 6월에 대폭적인 변화가 있을 것임을 어렵지 않게 예단.

 

한편 현재 미완의 1급 청 부산국세청은 인사상, 같은 1급청인 서울+중부청 등에 비해, 1)고공단 국장급 1~2석, 2)부이사관급 1~2석, 3)서기관 과장급 11여석 등이 태부족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어, 이의 실질적인 보완이 매우 중차대한 과제로 남아 있는 안타까운 실정.

 

[부산국세청 고공단...프로필]

1)김대지 부산국세청장...66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전 서울청 조사1국장

-윤영석 조사1국장...65년. 전남 함평. 영일고. 서강대. 행시41회. 전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송바우 조사2국장...72년. 전북 정읍. 광주숭일고. 서울대. 행시38회. 전 미국 국세청 파견

-김국현 성실납세국장...69년. 전남 여수. 대전고. 서울대. 행시40회. 전 서울청 첨탈방지관

-신희철 징세송무국장...66년. 전북 정읍. 전주 상산고. 서울대. 행시41회. 전 서울청 감사관

 

<부산국세청이 미완의 1급청인 이유>

-고공단 국장급...1~2석 부족(서울+중부청에 비해)

-3급 부이사관급...1~2석 부족

-세무서장급+서기관 과장급...11여석 부족 등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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