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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차기 부이사관 승진 유력후보!
"1)3~4석 놓고 유력후보 간 불꽃 경쟁 치열할 듯...세대4기 이판식 과장(전남 장흥)=bh(청와대)파견 후 승진후보 압축!"-[비고시 절대적 우위 세대4~5기 승진자 나올까!]
기사입력: 2019/03/06 [10:5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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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정국, 그러나 유력승진 후보는 약 7명으로 압축...차기 국세청 3급 부이사관 승진을 목전에 두고 각 후보별로 낙점경쟁이 치열하다. 물론 낙점권은 인사권자인 한승희 국세청장에게 있지만 말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한승희) 간부진 인사와 관련, 역대 국세청장 가운데 가장 무리수를 두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한승희 국세청장, 그의 인사는 심연(深淵=깊은 생각)에 의해 순리+조직기여도+배려와 안배 등을 통한 인사를 즐겨한다.

 

그가 올 들어 3월 남다르고 적잖은 공을 들여 신설 개청할 초대 인천국세청장과 후속 3급 국과장 등에 대한 인사를 앞두고 이에 대한 인사가 빠르면 이달 중순을 전후 해 본격화 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3급 부이사관 승진 또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주요 관심사로 떠 올랐다.

 

그러나 이 대목에서 승진인원이 몇 명이 중요한 게 아니다. 이달 3월 중에 승진인사와 다가오는 6월 빅4, 1급, 지방청장 등 고공단 국장급 승진과 명퇴 등이 순차적으로 예고돼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3월은 순수하게 운동경기에서 몸 풀기 대목이라 할 수도 없지 않다.<아래 참조>

 

행시출신은 행시42회 3인(김재웅 중부청 납보관, 박종희 국세청 심사1과장, 강성팔 국세청 국제협력과장 등)을 배출한 바 있고, 행시41회 출신은 2명(한창목 국세청 국제세원과장, 정용대 국세청 부가세과장) 등이 남아 있다.   

 

반면 비고시 출신은 차차기 강력한 승진후보였던 *이판식 전 국세청 원천세과장(65년. 전남 장흥. 세대4기)이 청와대 민정수석실로 파견을 나감에 따라 세대출신 간의 교통정리+압축이 된 면이 없지 않다.

 

나아가 세대출신은 3기 전성시대(全盛時代)가 사실상 막을 내리고, 이제 4~5기에서도 3급 부이사관 승진자를 배출할 수 있게됐다. 이판식 과장은 청와대에서 부이사관 승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비고시 일반공채 출신은 윤종건 국세청 소비세과장(경남. 일반공채)이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다가올 국세청 3급 부이사관 승진은 비고시+행시출신 간의 치열한 승진 낙점경쟁이 어렵지 않게 예상된다.

 

참고로 국세청의 3급 부이사관 승진은 1)bh(청와대)에 보고사항은 아니지만, 100개 항목에 달하는 엄혹한 검증항목을 통과해야 하며, 2)고공단 승진에 앞서 인사혁신처 주관 1일 취재 역량평가를 통과해야만 한다.

 

[차기 국세청 3급 부이사관 승진 유력후보 7인 면면...프로필]

 

-윤종건 국세청 소비세과장...66년. 경남 창녕. 마산고. 경성대. 일반공채*

-한창목 국세청 국제세원과장...73년. 경북 청도. 부산진고. 고려대. 행시41회*

-정용대 국세청 부가세과장...68년. 전남 화순. 대전 명석고. 서울대. 행시41회

-김성환 국세청 법인세과장...65년. 충북 옥천. 제물포고. 세대3기

-김재철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64년. 전남 장흥. 순천고. 세대4기*

-백승훈 국세청 조사2과장...64년. 충남 논산. 동국대사대부고. 세대4기*

-장일현 국세청 역외탈세담당관...66년. 서울. 환일고. 세대5기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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