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국세청]부산국세청, 서기관 과장 태부족!
[제언]-"1)1급 부산국세청 서기관 과장(세무서장급) 11석 부족, 2)부산지역 세정가(수년째 발만 동동+벙어리 냉가슴)"-[행안부서 용인 안해 줘 문제 심각]
기사입력: 2019/02/02 [15:4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서기관 과장(세무서장급) 11여석이 여전히 태부족인 부산국세청(청장. 김대지)은 빅3 1급 서울+중부청 등 수도권청에 비해 미완의 부산청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실 부산청의 1급 청으로의 격상은 이현동 전 국세청장 때 확정 한 뒤, 임환수 전 국세청장 때 고공단 국장 등 보완절차가 뒤 따랐지만, 1급청 개청 6년여가 지나도 여전히 1.5급 청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지역세정가의 전언이 적지 않다.<사진은 부산국세청사 입구>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이 오는 4월3일 개청을 앞둔 상황에서 운용 중인 7곳 지방국세청 가운데 빅3 1급 지방국세청인 서울+중부, 부산국세청이 있으나, 유독 부산국세청 만 여전히 미완의 1.5급 지방청으로 남아 있어 이의 보완이 시급한 실정이다.

 

현재 수도권 청인 서울+중부청은 1)고공단 국장급을 비롯, 2)3급 부이사관, 3)세무서장급 지방청 과장급 등의 측면에서 고루 갖추고 있는데 비해 부산국세청은 위 3대 사안에 태부족 현상을 수 년째 빚고 있음에도 아직도 보완과 그 인원이 보강되지 못하고 있어 여간 문제가 아니다.

 

▲부산국세청(청장. 김대지) 관내에는 부울경 등 지자체를 비롯, 제주도는 물론 1급 기관이 가장 많다. 그럼에도 불구, 부산청엔 조사3국장도 3급 부이사관급도, 나아가 서기관(세무서장급) 과장급이 11여석이나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로 인해 여러 측면에서 인사상 문제점이 노정되고 있다.<사진은 부산국세청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이른 바 부산국세청(청장. 김대지)은 1)고공단 조사국장(3국장) 등을 비롯, 2)3급 부이사관급 기본 1석, 특히 3)세무서장급 지방청 과장 11여석 등이 완비가 안 돼 지역세정가와 부산청 안팎에서 벙어리 냉가슴 앓이가 이만저만이 아니라는 전언도 없지 않다.<아래 참조>

 

그러나 이같은 부산청의 보직 부족현상에 대해 국세청은 지난 7일 사무관급 인사에서 사무관 35명 중 부산청 17명 보강(6급 팀장에서 사무관 계장급)에 그친 바 있을 뿐 여전히 서기관 과장급(세무서장) 11석 보완에 목말라 하고 있는데, 이는 물밑에서만 속앓이를 하고 있을 뿐이다.

 

▲1급 부산국세청(청장. 김대지)엔 지역 서장급(과거엔 지방청 국장급)이 세무서장 말고는 갈 곳이 없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따라서 부산지역 세정가 일각에서는 운영지원과장이나, 감사관, 납세자보호담당관 등을 3급 부이사관급으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 대목에 대해 그 어느 누구도 대 놓고 주장을 제기하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 이는 절대적인 인사권이 본청(국세청장)에게 있기 때문이다. 지방청장은 서기관+사무관급에 대해 *추천권은 있을 뿐 최종 낙점+결정은 국세청장(본청장)이 하고 있음도 주지의 사실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이에 대해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의 인사통들은 "조직보완의 결정적 키(열쇠)를 쥐고 있는 행안부에서 직원위주로 확충해 주었을 뿐"이라면서도, "4급 서기관 과장급 이상에 대해서는 그 인원을 보강해 주지 않고 있어 안타깝기 그지 없다"고 말해 이같은 완전체 1급 부산국세청으로의 거듭나는 일은 오리무중(五里霧中)+하 세월에 그치고 있음을 우회적으로 말했다.

 

한편 전직 국세청 고위 관계자는 "부산국세청이 명실공히 완전체 1급 청으로 정상화 되려면, 행안부장관의 용단과 각별한 배려가 절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도 "만약, 공무원 출신 행안부 장관이었다면 이 문제가 적극 검토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임"을 힘주어 강조했다.

 

[부산국세청...1급 수도권청 대비=3대 직급 태부족]  

 

1)고공단 국장급...조사3국장 등 1명 부족

2)3급 부이사관급...기본 1명 부족(현재는 국세공무원교육원에 1석 이전)

3)세무서장 서기관 과장급...약 11여석 부족

<세무서장급 지방청 과장급 11석 부족으로 지역 세정가 보이지 않는 사기저하 요인 잠복 중)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