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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 5인은!
"헌법재판소, 국립외교원, 국가인재원, 국방대학원, 미국 국세청 등 5석"-[조세재정연구원은 폐지]..."5인 모두 행시출신~고려대 출신이 4명으로 압도적 우위!"
기사입력: 2019/01/31 [09:1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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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 5석이 확정됐다. 이번 고공단 국장급 5인 중 전원이 행시출신이며, 고려대 출신이 4명, 서울대 출신은 1명 등으로 행시37회, 39회, 40~1회 등이 1년 간의 일정으로 모두 파견 길에 올랐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은 5석이다. 이 가운데 종전 조세재정연구원 파견은 페지됐다.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은 모두 1년 정도의 파견 기간을 거친다.<아래 참조>

이번 5석에 대한 파견은 행시37회와 39~41회까지 전원 행시출신이 파견 길에 올랐다. 종전에는 행시38회 출신 고공단 국장급이 주류를 이루었었다.

 

특히 이번 국장급 외부파견 5인 중, 4인이 고려대 출신이라는 색(色) 다른 점이 유독 눈에 띤다. 서울대 출신은 1명이다.

 

이처럼 국세청 국장급 외부파견은 전원 행시출신이 간다. 그러나 한 때 예외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올해부터 파견이 폐지된 조세재정연구원의 경우, *김형환 광주국세청장(63년. 전남. 세대2기)이 비고시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파견 1년을 소화하고 서울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으로 복귀한 바 있다.

 

한편 고공단 국장급 파견의 경우, 인사권자인 국세청장의 복심(腹心) 또는 신뢰(信賴), 즉, 신임이 두터운 사람은 절대 파견 길(道)에 오르지 않고 이를 피해가곤 한다.

 

전임 임환수 전 국세청장 시절,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 파견을 놓고 국세청 국장급과 교류인사가 있었을 때 행시34~5회 고참 국장급이 주 파견대상 이었다. 당시 조세심판원에는 행시32회 출신인 엄선근 전 국세청 자산과세국장(경남. 행시32회)이 시차를 두고 국세청으로 파견을 나온 바 있었다.

 

그런데 국세청에선 당시 행시34~5회(서대원 전 차장, 양병수 전 대전청장) 등이 주 대상인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이 두 사람은 파견 길에 오르지 않았다. 당시 인사권자의 결정이 그러했기 때문이다.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 5인 프로필]

-박재형 헌법재판소...68년. 대전. 인창고. 고려대. 행시39회. 전 중부청 조사3국장

-최재봉 국가인재원...71년. 전북 익산. 남성고. 고려대. 행시39회. 전 부산청 조사2국장

-안덕수 미국 국세청...71년. 부산. 부산 용인고. 고려대. 행시40회. 전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양동훈 국방대학원...67년. 전남 강진. 환일고. 고려대. 행시41회. 전 서울청 납보담당관

-이동운 국립외교원...70년. 서울. 현대고. 서울대. 행시37회. 전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이상 5명 중 4인이 고려대 출신>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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