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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국세청, 1급+지방청장 출신지(2인)
"1)경기-한승희 국세청장, 김현준 서울청장, 2)호남-이은항 차장, 김형환 광주청장, 3)PK-김용준 중부, 김대지 부산청장, 4)TK-양병수 대전, 박만성 대구청장!"...각 2인 씩 포진-[시계제로 임박...지방청장]
기사입력: 2018/12/13 [18:4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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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최대 관심은 지방국세청장에게로!...국세청(청장. 한승희) 최상층부 8인의 출신지는 경기-호남-PK-TK출신이 각각 2인씩 고루 안배된 상황인데 비해, 충청출신과 서울 등 여타지역 출신 관리자는 그 명함을 내밀지 못했다. 그러나 내년 4월3일경 인천국세청장 보직이 한 곳 더 늘어 이제 상층부는 9인의 리더들로 구성되게 됐다. 유독 대전국세청의 경우, 2급 지방청장 자원이 없었던 관계로 TK출신 2인의 지방청장 시대를 1년여 보내왔던 국세청, 이제 다가올 지방청장 등에 대한 인사는 어떤 지형도를 그릴지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뜨거운 감자이자 적잖은 관심사가 바로 이들 지방청장급 인사가 아닐 수 없다.<사진은 국세청 세종청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행시33회)을 필두로 현 국세청 빅4 1급과 지방청장 6곳 등 최상층부 8인의 고위직 출신지는 경기, 호남, PK, TK 출신이 각각 2인씩 포진된 가운데 차기 9인(인천국세청)의 리더들의 출신지가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그러나 위 8인의 고위 관리자 가운데 충청출신은 단 1명도 없고, 특히 대전국세청장의 경우도 충청출신이 아닌, TK출신인 양병수 청장이 1년 근무(2017. 12.28일자)를 앞두고 있는 상황.<아래 참조>

 

13일 현재,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그리고 본지 취재 결과 이들 빅4 1급과 3곳 2급 지방청장 등 차기 상층부 인사 지형도가 어떻게 투영될 지 여부가 향후 국세청 간부진 인사의 최대 하이라이트자 관심사가 되고 있는 형국.

 

그러나 이상하리만치, 국세청 1급과 2급 지방청장 등에 대한 거취 문제가 전혀 오리무중(五里霧中)+안개 속 정국인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를 두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관계자들은 "도대체 납득이 안 된다. 무슨 상황인지 답답하기 그지 없다"는 반응이 역력.

 

다만, 세무서장 약 20여명에 대한 명퇴식은 오는 27일경 단행될 전망이고, 사무관급 인사는 내년 1.7일, 1.11일자는 6급이하 직원인사 등만 내부 인트라넷에 공지된 실정.

 

한편 향후 1~2급 지방청장 등을 놓고 인사권자인 한승희 국세청장의 추천과 BH의 최종 낙점 등의 문제만 남았는데 이에 대한 큰 틀의 뚜껑은 주말을 고비로 내주 초경이면 구체화 될 것이 확실시.

 

이른 바 누가 명퇴를 하고, 누가 버티는 지 아니면, 누가 승진을 하게될지 여부 등이 확인될 수 있을 전망.

 

[국세청 상층부 프로필+출신지 면면]

 

1)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

2)이은항 국세청 차장...66년. 전남 광양. 광주고. 연세대. 행시35회

3)김현준 서울청장...68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

4)김용준 중부청장...64년. 부산. 부산남고. 서울대. 행시36회

5)김대지 부산청장...66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

6)양병수 대전청장...65년. 경북 영천. 대륜고. 연세대. 행시35회

7)김형환 광주청장...63년. 전남 해남. 광주 송원고. 세대2기

8)박만성 대구청장...63년. 경북 경산. 진양고. 영남대. 행시36회

9)인천국세청장(초대)...???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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