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촛점]한승희 국세청장, 간부진 인사(下)
"1)1~2급 지방국세청장 3~4곳 인사단행이 핵심(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2)지방청장 등 고공단 1년 근무 명퇴 전통+문화(사라지나 VS 무슨 소리, 엄격시행 되나)"-[금주가 최대 고비!]
기사입력: 2018/12/11 [09:4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려와 순리(順理)인사의 달인(達人) 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연말 국세청 간부진 인사의 시발점인 1~2급 지방국세청장 등에 대한 명퇴여부가 아직 명확하게 공론화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향후 한승희 국세청장의 선택과 낙점의 향배가 어떻게 투영될지 여부에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치권, 경제계 등지에 최대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다.<사진은 한승희 국세청장이 지난 11월 중국 스가타 국세청장 회의에 참석했던 장면. 이 때 그는 3인의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연말 국세청 간부진 인사를 앞두고 한승희 국세청장<사진>으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시선이 한껏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11일(화) 현재, 고공단 지방청장급에 대한 1년 근무이후에 대한 용+명퇴 소식이 오리무중(五里霧中) 그 자체여서 궁금증이 촉발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 따르면 1년 근무 기관장(고공단 지방청장) 등에 대한 용(명퇴)퇴에 따른 전언과 소식 등이 전혀 흘러나오지 않고 있는데다, 누가 명퇴를 했는지 여부조차 함구(緘口)와 침묵(沈默)=정중동이 유지되고 있는 상황.

 

이에 비해 복수직 서기관을 포함한 사무관급 인사는 내년 1월 7일자로 그 일정이 공지됐고, 11일자는 6급이하 직원인사가 공지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실정.

 

다만, 세무서장급 명(+용퇴)퇴 등은 서울국세청 6~7명선, 중부국세청 10~1명선, 광주국세청 1명선 등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비해 이처럼 고공단 국장급 이상의 실질적인 인사대상인 1~2급 지방청장 등은 명퇴소식 등이 전혀 흘러나오지 않고 있는 분위기.

 

이를 두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복수이상의 인사통들은 "특정 지방국세청장이 버티는 것 아니냐+더 근무하고 싶다는 등의 사유를 들어 고위직 명퇴가 순조롭지 않게 진행되는 것 같다"고 전제, "만약, 그럴 경우 면면히 흘러온 국세청 고유의 인사전통이 사라지게 될 것이다"고 우려와 탄식의 목소리로 그래선 안 됨을 적극 강조해 눈길.   

 

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치권, 경제계 등지에서는 한승희 국세청장(61년.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회)의 향후 간부진 인사에 대한 그의 선택과 낙점이 어떻게 이뤄질지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

 

<국세청 ...명퇴신청 간부진>

-이기열 중부국세청 제1납보관...62년. 경북. 세대1기(부이사관)

<명퇴신청>

 

-서울시내 세무서장...6~7명 명퇴신청

-중부국세청 산하 세무서장...10+1명 명퇴신청

-광주국세청 산하 세무서장...1명 명퇴신청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