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사회
국민행복민원실, 125개 전국 세무서 선정!
행안부,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로 경남 김해시 등 12개 기관 선정...누구에게나 편리한 우리지역 민원실
기사입력: 2018/11/30 [10:2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30일 민원실 내·외부 환경을 개선을 통해 주민이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 11개 지방자치단체와 서대전세무서를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최종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행안부는 금년 6월까지 각 행정기관의 자체심사 등을 통과한 37개 기관에 대하여 1차 서면심사(6월), 2차 현지검증(8~10월), 3차 최종심사(10월)를 거쳐 12개 기관을 국민행복민원실로 신규 선정하였다.

아울러,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신청한 17개 기관에 대해서도 신규 선정과 같은 방식으로 심사하여 서울 구로구, 대구 서구 등 8개 기관*을 재인증하였다.
* 서울 마포구, 서울 구로구, 대구 서구, 대구 수성구, 경기 파주시, 충남 보령시, 충남 당진시, 충북 보은군

행정안전부는 2014년부터 민원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하여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민원실 시설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매년 국민행복민원실 10여 곳을 선정*해 오고 있다.
* (’14년~’17년: 총 33개 기관 선정) ’14년: 경기 이천시 등 5개, ’15년: 대전광역시 등 7개, ’16년: 강릉시 등 10개, ’17년: 대구 북구 등 11개 기관

올해는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기준에 유니버설 디자인*과 원스톱민원창구를 별도심사 항목으로 신설하여 “수요자 중심, 국민중심 민원실”로 혁신을 도모하였다.
* 성별, 연령, 국적, 문화적 배경, 장애의 유무에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게 쓸 수 있는 제품과 사용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

또한,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대상기관에 주민이 많이 찾는 일선 세무서를 포함시켜 세무서(125개) 민원실 공간과 민원서비스 수준을 국민행복민원실 선정기준에 적합하도록 개선을 추진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편리하게 민원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 전용창구 운영, 보조기구(보청기·확대경) 비치 등 다양한 편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규 선정 기관에는 오는 12월 19일 “2018년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시 정부포상과 인증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정부혁신 차원에서 올해는 일선 세무서를 국민행복민원실 선정대상에 추가하였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국민들이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