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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내년 연령명퇴제 공식 부활
"1)내년 연령명퇴, 61년생 세무서장급이 그 대상, 2)전국 17~8명 서과장급...3급이상 고위직엔 단 1명도 없어!"-[고공단 등 고위직은 1년 기관장 근무가 정점!]-"뜨거운 감자+1년 근무+기관장!"
기사입력: 2018/11/27 [08:3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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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국세청 고공단 등 대대적 간부진 인사 서막(序幕)...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논공행상(論功行賞)=국세청(청장. 한승희)의 연말 간부진 인사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다가올 이번 인사 역시 중폭이상의 1급+지방국세청장, 세무서장급(초임 세무서장 등)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 유력시 되고 있다. 국세청은 이와 관련, 숨고르기에 들어갔으며, BH(청와대)도 지방청장+조사국장 등에 의한 검증과 향후인사 작업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사진은 국세청 세종청사 표지석+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한승희) 간부진 인사의 핵심 축인 세무서장급이상 연령명퇴와 관련, 내년부터 61년생 세무서장급이 약 17~8명선으로 이 제도(불문률=전통+문화)가 현실화 될 전망.

 

실제로 종전까지는 59년, 특히 60년생 세무서장급이상 간부진이 극소수에 달해 55년 이상 유지돼온 국세청의 연령명퇴 전통이 유명무실(有名無實) 해 왔던 것도 숨길 수 없는 현실이었는데, 이제 내년 상반기 중에는 이같은 문제는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예단.

 

그러나, 문제는 3급이상 고위직, 특히 고공단 국장급으로 가면, 61년생은 눈씻고 찾아봐도 단 1명도 없는 실정이어서,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도 절실하지 않을 수 없다는 세정가와 특히 국세청 안팎의 여론도 적지 않은 상황.

 

이를 두고 세정가와 국세청 복수의 인사통은 "빅4 1급을 비롯한 지방청장+세무서장, 주요 보직의 조사+국장 등을 1년 역임하고 나면, 더 이상 근무하지 못하고 승진 또는 전보하거나, 후진(後進)을 위해 용퇴의 길(道)을 걸어야 한다"고 전제, "이는 국세청 만이 보유한 고유의 전통이자 문화, 즉, 성문법 보다 더 엄격한 불문률이자 해당 간부진에겐 피할 수 없는 *관행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강조.

 

한편 다가올 국세청 하반기 세무서장급이상 간부진 용+명퇴는 이같은 후진을 위한 용퇴와 더 이상 갈곳 없는 기관장 1년 근무 간부진에겐 모두 엄격하게 적용될 것으로 어렵지 않게 예상.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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