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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국세청, 하반기 용(+명)퇴 설(說)!
[서울국세청(1)]-"서장급만 6~9명선 후진(後進) 위해 길(道) 터 줄 듯...올 명퇴대상 연령 60년생(서울시내 서장 60년생은 1명도 없어)"-[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새술은 새부대에 담는다]
기사입력: 2018/11/16 [10:18]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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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국세청(청장. 한승희) 간부진 인사를 앞두고 세무서장급 이상 간부진에 대한 명퇴신청이 한창인 가운데, 서울시내 서장급에선 기본 6~9명선에 달하는 세무서장급이 후진을 위해 용+명퇴 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로 국세청의 명퇴 전통은 50년 이상 불문률 처럼 지켜져 오고 있으며, 올해는 60년생이 그 대상이다. 그러나 서울청내 서장급 중 60년생은 단 1명도 없다.<사진은 종로구 수송동 서울국세청사 표지석.>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 현장...(11-16)]...@국세청(청장. 한승희)서기관급 이상 간부진에 대한 하반기 명퇴(용퇴+) 신청 등이 이달 말까지로 예정돼 있는 가운데 가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서울국세청의 경우, 세무서장급에서 6~9명선에 달하는 간부진이 후진(後進)을 위해 길(道)을 터 줄 것으로 알려졌다.

 

세정가와 국세청, 그리고 본지 취재 결과, 6명에 달하는 서울시내 세무서장<지난 10월말 교체된 O 모 서장과 함께> 5명+1명, 즉 6명은 용+명퇴가 확정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른 2~3명선에 달하는 세무서장은 목하 고민과 숙고를 거듭하는 가운데 명퇴신청을 하든지, 아니면, 연말 인사에서 지방청 과장 등으로 보직을 받든지 하는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세청은 세무서장급 이상 간부진에 대한 명퇴제도를 50년 넘게 전통적으로 불문률과 같이 엄격하게 준수해 오고 있으며, 정년(60살)에 2년 앞 당겨 후진을 위해 용퇴를 해오고 있다.

 

올해는 명퇴대상 연령이 60년생이지만, 서울국세청 내에는 60년생 서장이 단 1명도 없다. 다만, 전통적으로 유수의 강남지역 세무서장(삼성, 역삼) 등과 K(3~4명) 세무서장 등은 일찍부터 후진에게 길을 터 주겠다고 내부적으로 OO를 해 놓은 상황으로 세정가는 인식하고 있다.

 

나아가 기관장 근무 1년 기준도 유명무실해진 현행 국세청 간부진 명퇴제 하에서 인사권자가 인사를 함에 있어서, 진퇴여부에 대한 매우 엄격한 잣대가 되기도 한다.

 

한편 다가올 연말 서장급 인사에서는 서울청 조사국 등의 과장급과 본청 과장급 일부의 인사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는 등 적지 않은 인사폭의 연말+연초 인사가 될 전망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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