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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지역인재 9급 180명 선발
정만석 인사혁신처 차장,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학력 아닌, 능력+실력을 갖춘 우수 지역인재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
기사입력: 2018/11/05 [10:4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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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혁신처(처장 김판석)는 2018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최종합격자(180명) 명단을 지난 1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발표했다.
   

* 직업계고교‧전문대 학교장 추천자 1,154명 중 ‘필기시험→서류전형→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 결정 / 평균 경쟁률 6.4:1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 중심의 인재 등용과 공직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12년에 도입되어, 매년 선발인원이 늘고 있다. 

 

특히, 이 제도는 지역별 균형선발 원칙에 따라 합격자가 특정 지역에 집중되지 않도록 특정 시‧도의 합격자 수를 20%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합격자는 이달 중 인사혁신처에 수습직원으로 등록 후, 내년 상반기 정부 각 부처에 수습직원으로 배치돼 6개월간 근무하며, 수습부처별 임용심사위원회의 심사(근무성적, 업무추진능력 등)를 거쳐 9급 국가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정만석 차장은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제도는 학력이 아닌 능력과 실력을 갖춘 우수 지역인재의 공직 등용문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우수한 지역인재의 공직 채용을 확대함과 아울러, 이들이 공직에서 맘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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