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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국세청, 최근 감성자극 말말말(言)!
"1)명퇴, 역량평가, 공직자윤리법, 김영란법, 2)체납정리, 승진, 소통, 경청...회계학+구여신"-[조사국장, 지방청장, 세무서장, 그리고 골프]
기사입력: 2018/10/19 [08:2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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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사랑하라, 꽃도 보는 사람에 따라 그 감성이 각양각색이다...최근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역시 각종 금지와 규제법 등이 등장, 유수의 엘리트 국세공무원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지 않나 싶다. 물론, 탄탄한 내공과 흔들림 없는 경륜을 보유한 국가재정 역군들에겐  큰 영향을 줄 것 같지 않은 듯 하지만, 요즘 국세청 안팎의 사람들을 바라보면 사기가 적잖게 떨어져 있는 것 또한 엄연한 사실이 아닐지...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최근 국세청(청장. 한승희)과 세정가에서 빼 놓지 않고 등장하는 이른 바 감성자극 용어가 新조어로 급부상한 가운데 엘리트 국세공무원들의 내면을 깊게 파고들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

 

이는 종전까지 명퇴+용퇴 등이 주류를 이루었다면, 최근 5~6년 사이에 1)공직자윤리법, 2)김영란법, 3)역량평가, 4)회계학, 5)구여신, 6)골프, 7)체납정리, 8)조사국장, 9)소통, 경청, 10)세총 등도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 당당히+과감하게(?) 그 명함을 내밀고 있다는데서 비롯.  

 

문제는 이들 10대 신조어와 함께 전현직 국세공무원과 세무대리업계 등 특히 현 시대를 살아가는 국세청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이에 결코 자유로울 수도 없는 여러 규제법도 들어가 있어, 요즘 국세청 내 분위기는 세정가 안팎과 더불어 때론 1)살얼음 판을, 2)각종 규제법+규정 등 만을 양산함과 동시에 *사기진작 등은 자취를 감춘지 이미 오래.

 

그래도 적지 않은 소통과 경청+배려의 달인(達人)은 국세청과 지역 세정가 전직 리더들 사이에 두루 포진해 있음은 아직도 여전히 우리 사회의 정(情) 문화가 시들지 않았음을 여실히 입증. 

 

[국세청 최근 감성자극 신조어 면면 요약]

 

1)공직자윤리법...퇴직 후 3년이내 로펌+회계법인, 세법법인 등 취업금지, 사외이사(2년 등)

2)김영란법...3-5-10, 업무관련 쌍방처벌, 사라진 축분(란), 회식+체육행사 등

3)명퇴+용퇴...사라진 고공단 고위직 정년 명퇴, 1년 단위 지방청장+1급 주요 보직 근무시

4)역량평가...고공단 승진, 세무서장 부임 위한 교두보. 사무관 승진 역량평가 

 

5)체납정리...상위세무서+하위권 세무서간 기관장과 직원간 소통+배려=경청의 리더십

6)회계학+구여신...실력있는 9급 신규 O직원, 수도권 세무서에 O직원 기본 40%이상 점유

7)골프...대외관계, 기관장(세무서장 등) 골프, 세정협조자+기업, 자비로 골프쳐라

 

8)조사국장...최근 행시출신 사이에서 변화의 바람, 조사국장 다수 금지, 1회로 국한

9)소통과 경청...직원과 소통하는 세무서장, 세무서장은 직원 특히 납세자의 말 무한 경청

10)사라진 회식+체육행사...각종 규제법 등으로 사기진작 부분은 이젠 옛 말

11)세총...세종총각의 줄임말로 국세청 본청 세종청사에 근무하는 사람들의 총칭.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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