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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연말 간부진 20여명선 명퇴!
"1)3급이상 4~5명선, 2)세무서장급 15~6명선...20여명선=후진(後進)에 길(道) 터 준다"-[물(水)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연말, 대폭인사!]
기사입력: 2018/10/18 [10:2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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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칠 때 떠나라+뒷 모습이 아름다운 선배로 남고싶다...지난 6월말 전도양양한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60년. 전남 영암. 대전고. 서울대. 행시36회)이 위 두 개의 문구 중 하나를 사용하며, 후진에게 길을 터 줬다. 물론 그도, 민갑용 경찰청장과 동향(전남 영암)이라는 점이 정치권과 세정가 특히 국세청 안팎에 화제로 등장하기도 했지만, 그 역시 국세청 전통인 연령명퇴(60년생) 앞에선 용퇴의 길을 걸었다. 국세청도 올 한해를 마감하고 어느덧 10월 중순을 향해가는 이 싯점에서 이미 용명퇴 간부진은 이미 예정(계획)돼 있다고 말해도 전혀 이상함이 없다 하겠다. 이는 국세청 간부진 인사는 예측 가능하고 균형적이며, 투명한 선에서 이뤄지기 때문이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 현장(10-18)]...국세청(청장. 한승희)은 매년 상하반기로 4급이상 간부진을 대상으로 연령명퇴(올해는 60년생)와 현 보직 1년 이상 근무한 1급+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등 용퇴(명퇴)인사를 단행하곤 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상반기에 세무서장급이상 간부진이 약 17~21명이 정든 국세청을 떠났으며, 이들 모두는 연령명퇴와 후진을 위한 용퇴가 바로 그것이었다.

 

그 정점에 김희철 서울국세청장(60년. 전남. 행시36회), 서대원 차장(62년. 충남. 행시34회), 김한년 부산국세청장(61년. 경기. 세대1기) 등 1급 3인의 명+용퇴 등이 었고, 세무서장급 등이 약 17명선이 바로 그들이었다.

 

그러나 올 하반기 즉, 올 연말엔 명퇴대상인 60년생이 없다. 세무서장급에서만 60년생이 3명이다. 다만, 3급이상 고위직에서 4~5명선이 후진을 위해 용퇴의 길(道)을 걸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세무서장+지방청 과장급 등은 전국적으로 약 16~7명선이 될 전망이다.

 

세무서장과 과장급은 수도권 서울+중부국세청 등에 집중돼 있다. 각각 6~7명선의 서과장급이 세무사 교육을 이수했거나, OO사안 등의 이유로 용명퇴, OO사직 등의 길을 걷게될 전망이다.

 

한편 국세청은 전통적으로 상하반기를 거쳐 이같은 후진을 위한 용퇴전통이 확고히 자리잡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순차적으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단행하게 된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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