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국세청, 행시고공단 VS 조사국장!
"1)서울+중부+부산국세청에 없는 비고시 조사국장...2)행시출신 고공단, 조사국장 한 번 역임 하늘에 별 따기"-[최근 행시출신 사이 묘한 기류!]
기사입력: 2018/10/17 [09:1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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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중 조사국장 보직을 놓고 상층부를 선점하고 있는 행시출신 사이에서 앞으로 조사국장은 한 번씩 만 합시다라는 주장과 전언이 조심+자연스럽게 흘러나오고 있어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 현장...설설설(說)]...최근 4~5년 사이에 국세청에도 3대 규제법(공직자윤리법, 김영란법, 정년 앞둔 후진을 위한 명퇴=불문법]이 운신의 폭을 매우 어렵게 하고 있는 가운데 인사와 관련한 양대 新기류가 등장해 눈길.

 

그 첫번째로 국세청 상층부와 고공단 국장급의 9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행시출신들 사이에서 조심스럽게+아니, 자연스럽게 전개되고 있는 사안으로, 고공단 국장급의 조사국장을 한 번씩만 하도록 하자는 주장과 조언 등이 확산일로(擴散一路)에 있다는 세정가의 전언.

 

실제로 "기수서열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행시출신" 사이에서 고공단 국장급 조사국장으로 발탁되는 것은 그 자체만으로도 개인과 가문의 영광이기도 하지만, 미래에 퇴임 후 사외이사 등 로펌과 회계법인 등에도 영입 O순위에 해당 되기 때문에 국세청 보직국장 중에 최고의 희망+꽃 보직에 해당됨은 공공연한 비밀. 

 

둘째로, 수도권 서울+중부청, 나아가 부산국세청 등지에도 조사국장은 고시(행시)출신 일색 인데다, 다만, 2급 지방청장 한 번도 역임하지 못할 상황이 올 수도 있고, 그럼에도 불구, 앞으로도 이같은 동기생들이 많은 행시우위 현상은 지속될 전망이어서 국세청 향후 고공단 국장급 이상 상층부 인사는 행시출신 우위의 선점시대가 계속될 것이라는 점은 명확관화한 사실.

 

아무튼 예나 지금이나 국세청에서 조사국장 보직은 여러 측면에서 뜨거운 감자인 것 또한 분명한 듯.

 

[국세청 행시출신 고공단 국장급 인원 면면]

 

-행시35회...3인(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양병수 대전청장)

-행시36회...6인(김용준 중부청장, 김대지 부산청장, 박만성 대구청장, 최정욱 국세청 국조국장, 유재철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행시37회...임성빈 서울청 조사4국장,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 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 등 10명

-행시38회...10명

-행시39회...4명

-행시40회...3명 중(안덕수 부산청 징세송무국장만 고공단)

-행시41회...11명(윤영석 부산청 조사1국장만 고공단)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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