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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2011년 수도권 조사국장!
"김연근(본청 조사국장), 박의만(서울청 조사1국장), 임환수(서울청 조사4국장), 김영기(중부청 조사1국장)...이현동 국세청장, 이병국 서울청장=당시, 한승희 국세청장은 중부청 징세법무국장"-[격동의 2011년!]
기사입력: 2018/10/16 [10:4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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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도는 이현동 전 국세청장, 김문수 차장, 이병국 서울청장 삼각  트리오 체제하에 행시28회 동기생, 김연근 국세청 조사국장, 임환수 서울청 조사4국장, 김영기 중부청 조사1국장 등 TK출신 삼각 트리오가 각각 3 대 핵심요직을 선점하고 있었다.<당시 국세청 본청은 지금의 서울청사가 있는 종로구 수송동 청사 였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세정가 X파일(10-16)]...지난 2011년도부터 그 이후 국세청 조사국에 전에 없던 변화가 일어난다. 당시 국세청장은 이현동 씨(경북 청도. 영남대. 행시24회)로 서울국세청장은 충남 보령출신의 이병국 씨(충남대. 일반공채)가 국세공무원교육원장에서 일약 서울청장으로 대영전을 한 바 있다.

 

이 자체만 해도 고시출신 국세청장, 차장(김문수=행시25회) 체제하에 일반공채 서울청장 시대를 구가하고 있는 시절이었다. 김문수 차장은 기재부 세제실 출신으로 업무의 달인으로 세정가에 정평이 나 있었다.

 

여기까지는 균형잡힌 인사로 풀이하기에 전혀 이상함이 없었다. 그러나 국세청 조사국장과 서울+중부국세청 조사국장 인맥을 보면 상황은 달라진다.

 

2011년 당시 국세청 조사국장은 김연근 전 서울국세청장(경북 상주. 성균관대. 행시28회) 였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이후 그 후임자로 임환수 당시 서울청 조사4국장(경북 의성. 서울대. 행시28회)를 전격 발탁한다.

 

김연근 국세청 조사국장은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으로 전보되는 전례 없는 인사가 단행되고, 하종화 국세청 개인납세국장(경북 청도. 일반공채)은 서울청 조사4국장으로 전보된다.

 

이 때부터 행시28회 동기생 임환수+김연근 전 국세청장과 전 서울국세청장은 엇갈린 행보를 보이게 되는 셈이다. 임 전 청장이 승승장구의 길을 걸었다면, 김 전 서울청장은 국세청 개인납세, 징세법무, 국제조세국장 등의 여타 3곳 본청 국장을 더 역임하는 기이한 행보의 정점에 서게된 바 있다.

 

임환수 전 국세청장은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서울국세청장 등에 이어 곧바로 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하게된다. 한 마디로 승승장구 그 자체로 동기생 김연근 전 서울청장과 적잖게 대비된다 아니 할 수 없다.

 

한편 당시 유일한 세대출신인 김영기 전 국세청 조사국장(경북 상주. 세대1기)은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을 역임하고 있었고, 그 뒤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과 국세청 조사국장 등 남들은 단 한 번도 역임하기 힘든 3개 최대 핵심 조사국장을 역임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된다.

 

[2011년 당시 국세청 주요 고위직 인사 면면]

1)이현동 국세청장...경북. 행시24회(국세청장서 퇴임)

2)김문수 차장...경남. 행시25회(차장서 명퇴)

3)김연근 국세청 조사국장...경북. 행시28회(서울청장서 명퇴)

-임광현 조사기획과장...충남. 행시38회(현 서울청 조사1국장)

-임경구 세원정보과장...경북. 행시36회(국세청 조사국장서 명퇴)

 

4)이병국 서울국세청장...충남. 일반공채(서울청장서 명퇴)

5)박의만 서울청 조사1국장...충북. 육사(국세공무원교육원장서 명퇴)

6)임환수 서울청 조사4국장...경북. 행시28회(국세청장 퇴임)

7)심달훈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충북. 행시31회(중부국세청장서 명퇴)

8)김영기 중부청 조사1국장...경북. 세대1기(국세청 조사국장서 명퇴)

*한승희 중부청 징세법무국장...경기. 행시33회(현 국세청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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