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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사라진 고위직 연령 명퇴!
"1)올 연말 60년생이 명퇴대상...고위직 연령명퇴 단 1명도 없어, 2)다만, 지방청장 등 현 직급 1년이상 경우는 예외"-[행시출신 고공단이 주류...사라진 고위직 연령명퇴]
기사입력: 2018/10/15 [16:0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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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세청엔 고공단 국장급이상에서 연령명퇴제가 사실상 실현되지 않을 전망이다. 이는 고공단 국장급이상 특히 빅4 1급에서 연령명퇴 대상인 60~61년생 간부진이 단 한명도 없기 때문이다.  이제 국세청도 지방청장 등 1년 근무 후 퇴임하는 사례가 속출할 전망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앞으로 국세청에 3급 부이사관, 특히 고공단 국장급이상에서 *연령명퇴제가 없어질 전망인 가운데 국세청 행시(고시)출신 들 사이에서 주요 보직 다수 근무자가 사라질 것으로 알려져 향후 고위직 인사 향배에 주요 관심사로 등장.

 

이는 현재 국세청 빅4 1급의 경우 66~68년생이 대거 입성하고 현재 고공단 국장급이상의 대부분이 올 연말 명퇴대상 연령인 60년 생이 전무하기 때문에서 비롯.

 

나아가 60년생 세무서장급의 경우도 전국적으로 겨우 3명에 불과 한데다, 행시출신 고공단 국장급의 경우, 62년(최상로 국세공무원교육원장), 63년(박만성 대구국세청장), 64년(김용준 중부국세청장), 65년(양병수 대전국세청장, 최정욱 국세청 국제조세국장, 임성빈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등이 63~5년생으로 비교적 고참 연령대 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상황.

 

이에 비해 66년생(이은항 국세청 차장, 김대지 부산국세청장)과 , 68년생(김현준 서울청장) 등으로 종전 59년생 이전에 실행되던 행시출신 고공단 연령명퇴 대상 고위직은 이젠 전설적인 인물로 현존하는 인물엔 단 1명도 없는 셈.

 

"기수서열 엄격한 행시(고시)출신...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60년), 임경구 전 조사국장(61년)이 사실상 연령명퇴 마지막 해당=김현준 서울청장(68년), 이은항 차장+김대지 부산청장(66년)!

 

지난 상반기의 경우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60년. 전남 영암. 대전고. 서울대. 행시36회)의 경우도 후진을 위해 마지막을 아름답게 연령명퇴의 길을 걸은 바 있으나, 후임 김현준 청장의 경우 행시기수는 35회 왕고참 이지만, 68년생으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선 향후 그의 행보에 여간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데서 연령명퇴 전무의 실상을 어렵지 않게 설명.

 

한편 최근 수년 사이에 행시(고시)출신 사이에선 1)지방청장 1번 못 해보고 또 2)조사국장 역시 한 번 역임하지 못해볼 사례가 적지 않을 것 같아, 기수서열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이들 행시출신 선후배 사이에선 이젠 "조사국장도 2회 이상씩 역임하는 사례는 지양해야 할 것으로들 상호 견제와 균형의 인사상 논리가 작동하고 있다"는 세정가 다수 인사통들의 전언.

 

<연령으로 본 국세청 고위직 현황...빅4 1급 등 행시출신의 경우>

 

-이은항 차장...66년. 전남. 연세대. 행시35회

-김현준 서울청장...68년. 경기. 서울대. 행시35회

-김용준 중부국세청장...64년. 부산. 서울대. 행시36회

-김대지 부산국세청장...66년. 부산. 서울대. 행시36회

-양병수 대전국세청장...65년. 경북. 연세대. 행시35회

-박만성 대구국세청장...63년. 경북. 영남대. 행시36회

-최상로 국세공무원교육원장...62년. 충남. 연세대. 행시37회 

*서울대, 연세대 각각 3명...영남대 출신은 1명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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