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촛점]국세청, 요즘 3대 세무서장 학(學)!
"1)소통+경청+배려...한 없이 부드럽지만, 2)품격있는, 정(情)과 절제를 겸비한 세무서장 필요!"
기사입력: 2018/10/02 [08:2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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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청장. 한승희)에서 최고의 꽃 보직으로 일컬어지는 세무서장은 전국에 125개가 있다. 그러나 지난 2015년도 부터 세무서장은 아무나 나가지 못하는 그런 험로가 됐다. 인사혁신처 주관 일일취재 역량평가에 합격해야 하기 때문이다. 모 지방국세청에 4~6회씩 떨어진, 일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상황에서 특히 세무서장은 요즘, 언행을 조심 또 조심해야 하고, 소통과 경청, 그리고 배려 속에 세무행정을 집행해 나가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이젠 실력에 이런 부분을 더 해야 하는 모양이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 현장=쓴 소리(2)]...소통, 경청, 배려 등이 급변하는 세정환경에 꼭 필요한 3대 세무서장 학(學)이라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전언.

 

우선 소통과 경청의 경우, 가화만사성+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에 기반을 둔 상황에서 세무서장이 직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필두로 해, 억울하다거나 소위 목소리가 큰 납세자의 목소리(민원)를 무한 인내심을 갖고 경청 함으로써 세무서 업무의 상당 부분이 해소될 수 있다는 데서 비롯.

 

이와 함께 세무서장이 사용하는 언어(言)와 말씨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게 요즘 시대가 아닐 수 없는 상황에서 작금의 세무서장은 이 부분 역시 매우 신중하고 정제와 절제된 언어를 구사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도 엄존.

 

마지막으로 배려(配慮)의 경우, 자칫 놓치거나 간과하기 쉬운 세무서장 학의 마지막 단계로 이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해 적지 않은 것을 잃는 사례는 비일비재한 실정이어서 모든 것은 뿌린대로 거두는 세상사로 해석해도 전혀 이상함이 없다는 것 또한 국세청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이자 공통 관심사.

 

한편 현재 실시되고 있는 인사혁신처 주관 1일 취재 역량평가에 이같은 세무서장 학(學)이 시험문제에 들어가 있는지도 모른다는 전언과 설득력 있는 주장도 없지 않아, 예전이나 특히 앞으로 세무서장의 반열에 오른 사람들은 그럴리야 없겠지만, 오직 실력만 출중한 것으로 지내는 시절과 종언을 고해야 할 듯.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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