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국세청, 최근 서울청 조사4국장은!
"유재철(경남. 행시36회), 임광현(충남. 행시38회)...임성빈 현 국장(부산. 행시37회)!"-[비고시(세대)+호남출신은 전무...당분간 성역될 듯!]
기사입력: 2018/09/27 [12:0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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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청장. 한승희)내 중수부로 일컬어지고 있는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엔 비고시출신과 특히 호남출신은 최근 명함을 못 내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행시(고시)출신과 PK출신 그리고 충남출신 등은 전현직 국장을 역임하면서 이곳으로의 권력이동이 지속되고 있다. 한 때 TK출신과 일반공채 출신도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을 배출한 바 있다는 점과 비교해 볼 때 비고시 중 세대출신과 호남출신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은 최근 수십년 동안 전무한 실정이다.<사진은 종로구 수송동 서울국세청 청사 입구 현판.>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X파일(1)]...문재인 정부 들어 국세청 조사국장, 특히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국장. 임성빈)에 PK+충청+고시출신의 권력이동이 가속화 되고 있는 반면, 비고시+호남출신 등은 여기에 명함을 내밀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비상한 관심.

 

이는 유재철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6년. 경남. 행시36회)이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 때 낙점돼 근무한 이후, 한승희 국세청장 들어 임광현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69년. 충남. 행시38회)이 첫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스타트를 끊은 바 있고, 지난 7월초 그 바톤을 현 임성빈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65년. 부산. 행시37회)이 이어 받은 상황.

 

"유재철-임광현-임성빈 국장으로 이어지는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계보=행시+충남+PK출신!"

@역대 서울청 조사4국장...일반공채+TK+PK+충청+경기출신은 있어도, 세대+호남출신은 없어!

 

임성빈 국장은 경남고 출신으로 특히 개방형 전 국세청 감사관을 역임한 뒤, 이곳으로 부임해 왔는데, 그의 경륜과 향후 행보등을 감안할 때 그를 두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는 국세청 조사국장 또는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하마평이 무성하기도 했었으나, 국세청 조사국장 가운데 최고 핵심요직인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으로 발탁되기에 이른 것.

 

그러나 전전임 이현동 국세청장 때는 비고시출신, 즉, 하종화 전 대구국세청장(경북. 일반공채), 이승호 전 부산국세청장(경북. 일반공채) 등 쟁쟁하고 기라성 같은 일반공채 출신들이 빛을 발하기도 했으나, 임환수 전 국세청장과 한승희 현 국세청장 시대에 접어들어선 비고시출신과 특히 호남출신 역시 명함을 못 내밀고 있기는 마찬가지.

 

한편 서울국세청 조사4국은 최근 국내 O개 팀을 서울국세청 조사1국으로 편입시키는 등 소위 조사업무적 슬림화를 단행했는데, 이를 두고 전현직 국세청 조사국 중견실무 간부진은 서울국세청 조사4국의 조사업무는 날로 더 정예화+정밀화=엄정화 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한마디씩.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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