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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한승희 국세청장 최근 행보
“1)자영업자·소상공인과 함께 하는 실질적인 세정지원=국민의 입장에 서서 국세행정 집행 당부...2)6곳 지방국세청장+125개 세무서장 등 2만여 전 국세공무원에 강조!”-[국부유출+역외탈세 혐의자 등에 대한 세무조사 강화]
기사입력: 2018/09/19 [10:3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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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

 

 "탈(脫) 권위주의 시대 표방...겸손+배려에 의한 정책"

 @영세사업자+소상공인 실질적 세정지원에 방점!


취임
13개월여를 맞이한 *한승희 국세청장<사진>의 최근 행보는 그가 취임사(2017.6.29.)에서 강조한 바 대로, () 권위주의자 답게 역대 국세청장과는 몇 가지 측면에서 사뭇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 호평이 적지 않다.

 

우선 1)<정책적 측면>에서 (1)자영업자·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세정지원+국민의 입장에서 국세행정 전개의 당부 측면이다.

 

나아가 (2)국부유출, 역외탈세 혐의자에 대한 전국 동시 세무조사 실시를 통한 엄정한 세원관리, (3)공익법인의 세법상 의무이행에 대한 정밀 검증 실시, 4)해외 금융계좌 신고 검증 강화, (5)이를 통한 국민참여·공평과세 및 민생지원 강화로 국민신뢰 제고 등에 있다.

 

"역외탈세 등 국부유출+공익법인 세원관리 강화, 국민의 입장에선 실질적 세정지원에 촛점 둬!"

@인사적 측면...전임 청장 때 한 두 켠이상 물러나 있던 행시37회 등 요직 대거 발탁 인사!

 

특히 이같은 정책적 측면과 함께 매우 중차대한 2)<인사적 측면>의 경우, 그의 인사는 (1)구제와 배려를 통한 철저한 연령+기수 순()에 의한 인사를 단행해 오고 있다는 점을 빼 놓을 수 없다.

 

그 실례가 (2)행시35, 이은항 차장(66. 전남. 행시35), 김현준 서울청장(68. 경기. 행시35) 등의 수뇌부 구성을 비롯, 전임 임환수 국세청장 시절엔 한 두켠 이상씩 물러나 있던 행시373인의 선두주자(임성빈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김명준 국세청 조사국장, 강민수 국세청 기획조정관)를 전격 요직에 발탁한 점이 그것이다.

 

그러면서 (3)비고시 3~4인의 고공단 국장급의 대 영전사례도 주목할 만 하다 아니 할 수 없다. “김형환 광주국세청장(63. 전남. 세대2), 이청룡 중부국세청 조사4국장(63. 경남. 세대2), 권순박 국세청 개인납세국장(63. 경북. 세대1) 등과 최시헌 중부청 징세송무국장(64. 대구. 세대3)의 고공단 국장 승진 등이 바로 그 실례다.

 

"차기 대전국세청장 유력시+차기 부이사관 승진 유력시...최상로 교육원장+채정석 강남서장 발탁"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에...세대3~4기 대거 발탁=5~10기 유능한 인재군 순연엔 아쉬움도

 

나아가 (4)차기 대전국세청장이 유력시되고 있는 *최상로 국세공무원교육원장(62. 충남 홍성. 대전 대신고. 연세대. 행시37)과 부이사관 승진을 앞두고 있는 *채정석 강남세무서장(61. 전남 여천. 용산공고. 세대2) 등의 배려(부산국세청 조사1국장=고공단 승진)와 안배 등에 의한 인사 역시 한승희 국세청장의 작품에 다름 아니다.

 

국세청 세종청사 즉, (5)본청 과장급의 경우, 오덕근 운영지원과장(63. 경기. 일반공채)과 민주원 세원정보과장(69. 서울. 행시41), 박광수 감찰과장(64. 경기. 세대3) 등을 정점으로 한 세대3(7)~4(3)~5(1)의 안배와 발탁 등이 그의 기수+연령 순에 의한 인사로 풀이된다.

 

다만, 고시(행시)출신과 달리 비고시 즉, 세대출신은 엄격히 말하면 기수 순()엔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도 없지 않지만, 실제로 세대출신은 마음 속의 기수 순이 존재한다는 측면을 고려해 볼 때, 유능하고 전도양양한 5~10(세무대학) 기수들이 아직, 헤드쿼터인 국세청 본청(세종청사)으로의 입성과 그 높고 높은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점은 인사 상 1)매우 아쉽다는 점과, 2)동기부여 등과는 좀 멀리 있다는 중론과 주장도 없지 않다.

 

한편 한승희 국세청장에 대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세평과 여론은 그가 보유한 배려와 존중, 겸손과 탈 권위적인 국세행정의 전개, 나아가 역외탈세 등을 통한 불법적 국부유출을 저지하고, 힘 없는 영세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등에 대한 실질적인 세정지원 정책, 그리고 종전에 잘 나가지 못했던 인사들에 대한 배려와 보상 등에 따른 인사는 국세청장으로써의 행보를 한껏 가속화 시키고 있다.

 

[한승희 국세청장...프로필]

 

-61

-경기 화성

-고려고

-서울대

-행시33

-미국 공인회계사

-예산세무서장

-OECD 주재관

-국세청 국제조사과장

-국세청 조사기획과장

-대구국세청 조사1국장

-서울국세청 납보관

-중부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국세청 조사국장(유임=2)

-서울국세청장()

-국세청장(=2017.6.29.일 취임)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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