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국세청, 외부파견 5석 고공단은!
"정재수+김태호(TK), 송바우+문희철(전북), 노정석(서울)...행시38~9회 국장급 5명"-[차기 파견자, 행시39~41 고공단 승진자 중 낙점될 듯]
기사입력: 2018/09/15 [13:5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추석 연휴와 국회 기재위의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는 국세청(청장. 한승희)에 차기 외부파견 5석에 대한 파견자가 누가될지를 놓고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 다만, 이 가운데 미국 국세청은 이미 올초~상반기 내에 이미 파견자가 내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사전에 시험 등 유학에 따른 준비절차가 뒤 따르기 때문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 외부 파견 고공단 국장급 5석에 대한 인사시즌이 사실상 도래 해 벌써부터 차기 외부파견자로 누가 낙점될 지 여부를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

 

오는 연말부터는 지난 연말과 마찬가지로 부이사관급에서 승진과 동시에 파견을 나가는 게 아니라 고공단 국장급으로 승진을 한 경우의 국장급에서 파견을 나가게 될 전망이다.

 

물론, 이들 5석 가운데 미국 국세청(IRS)의 경우는 위 조건에서 예외인 것으로 알려졌고, 차기 미 국세청 파견자는 이미 지난 상반기에 내정이 돼 있다는 게 국세청 인사의 그 동안 관행이다.

 

이와 관련 차기 국장급 외부파견은 행시출신이 거의 나가도록 하는 게 기정사실로 돼 있으며, 이번엔 행시39회출신과 행시40~41회 출신 중에서 파견 대상자가 될 것이 확실시 된다.

 

전통적으로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국장과 이미 파견을 나간 바 있는 국장급은 파견대상에서 사실상 제외되기 때문이다. 행시37회 가운데 외부파견이 없는 국장급은 정철우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경북. 울산 학성고. 서울대. 행시37회) 뿐이다.

 

현재 고공단 국장급 중 행시39회는 오호선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경기), 박재형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대전), 최재봉 부산국세청 조사2국장(전북) 등 3명이 있으며, 이들 모두는 1급 지방국세청 조사국장의 지위에 올라서 있다.

 

한편 국세청 외부파견 고공단 국장급<아래 참조> 5인은 행시38~9회 출신이 파견을 나가 있으며, 행시40회 고공단 국장급은 안덕수 부산국세청 징세송무국장(부산)과 행시41회 고공단 국장은 윤영석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전남) 등이 지난 7월초 승진 부임한 바 있다.

 

그런가하면, 이동운 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서울)은 행시37회 출신이지만, 사실상 행시40~1회 출신과 승진 등 행보를 같이 해 다가올 외부파견 대상에 들어갈 공산도 없지 않다는 인사상 분석도 있다.

 

나아가 양동훈 서울국세청 납보관(전남. 행시41회)과 이경렬 대전국세청 조사1국장(전남. 행시40회), 김국현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전남. 행시40회), 김지훈 중부국세청 감사관(전북. 행시41회) 등 4인의 호남출신 행시40~1회 출신 가운데 이미 미국 국세청 파견자가 내정돼 있는 것으로 세정가 복수이상의 정통 인사통들은 전망했다.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 5...프로필>

-송바우 미국 국세청...전북. 행시38. 서울대. 전 서울국세청 첨단탈세방지담당관

-문희철 조세재정연구원...전북. 행시38. 서울대. 전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노정석 국립외교원...서울. 행시38. 서울대. 전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김태호 국가인재원(과천)...경북. 행시38. 서울대. 전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

-정재수 국방대학원(논산)...경북. 행시39. 서울대. 전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