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단독]국세청, 하반기 명퇴예상 간부진!
“1)서울시내(6~8명), 2)수도권(7~8명)...지서장 2인 포함 서울+중부청만 14~5명선!”-[3급이상 고위직 4~5명선]...“공직자윤리법+김영란법+연봉제” 여파=조기용퇴 분위기 점증!-"세월(후진) 앞엔 장사 없는 국세청 명퇴!"
기사입력: 2018/09/07 [08:4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떨어지는 꽃이라지만 보는 이에 따라 얼마나 아름다운가!, 막강 경륜의 김희철 전 서울국세청장(60년. 전남 영암. 대전고. 서울대. 행시36회)도 연령명퇴에 걸려 후진을 위해 용퇴한 대표적인 사례다...국세청(청장. 한승희) 세무서장이상 간부진은 "유망 기관장급 1년+명퇴연령+후진을 위한 용퇴" 등에 의해 청춘과 평생 몸 담았던 정든 국세청을 떠난다. 그럼에도 불구, 최근 4~5년 사이에는 아쉽게도 조기용퇴 하는 간부진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물론 여기엔 "공직자윤리법+김영란법+연봉제 실시" 등이라는 규제법의 영향과 여파도 없지 않다. 본지 취재 결과, 올 하반기엔 약 14~5명의 서장급이 후진을 위해 용퇴준비와 제2의 인생 설계가 한창인 가운데 이같은 분위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국세청법 같은 특단의 특별법이 생기지 않는 한 말이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 현장(5)]...국세청 세무서장급이상 조기 용퇴(명퇴)신청이 지난해 말과 올 상반기에 이어 올 연말 하반기에도 지속될 전망.

 

올해 세무서장급이상 명퇴대상 연령은 60년생이나 전국에 서기관급이상에서 60년생은 1)세무서장급(3), 2)지서장 서기관급(2) 등인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올 하반기 용퇴(명퇴) 예정인 서장급이상 간부진은 수도권청만 해도 7() 현재, 14~5명선에 이르는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수도권 등 명퇴예상 서장급 이상 면면>

 

특히 지난 상반기에 전도양양한 1)남판우 전 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70. 전남. 행시38)2)안홍기 전 중부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70. 경북. 행시39) 등이 조기 명퇴의 길을 걸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부터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겨준 바 있어, 이같은 조짐은 또 발생할 것같다는 뜻 있는 이들의 불안감도 물밑에 깔려있는 것도 엄연한 현실.

 

"전도양양했던...행시38~9회, 남판우+안홍기 국장=70년생 동갑내기, 지난 상반기 갑작스런 명퇴!"

@고공단 국장급...행시출신 35~6명 건재=행시37~8회엔 각각 10명씩 고루 포진-국세청 상층부!

 

실제로 국세청 고공단 국장급의 경우, 1)행시35(3), 2)행시36(6), 3)행시37(10), 4)행시38(10), 5)행시39(4), 6)행시40회와 41회가 각각 1명씩 약 35~6명이 국세청 상층부를 점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어느 국장급에서 또 누가 무슨 일로 정든 국세청을 떠나게 될지 여부는 알 수 없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정치권 등지의 여론도 없지 않은 실정.

 

한편 이같은 조기용()퇴 분위기는 올 연말에도 또 한 차례 거세게 불 전망인 가운데 이같은 찬 바람의 분위기는 기본 1년 근무+후진을 위한 용퇴 등과 맞물려 있지만, 최근 4~5년 동안 진행된 공직자윤리법+김영란법+연봉제 실시3대 규제법 등에 따른 여파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여론과 반응도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중론.

 

"국세청, 행시출신은 고공단 고위직 선점...비고시(세대)출신은, 세무서장급 등에 주로 전면 배치"

@세대출신 3급이상 고위직...하늘의 별따기+낙타 바늘구멍=당상관 오르면, 연령명퇴가 기다려!

 

그러나 국세청의 경우 내년 43일자로 예상되는 인천국세청 신설이라는 빅카드가 있는데다, 6개월에서 기본 1년이라는 순환인사를 기본으로 하는 세무서장급이상 간부진 인사의 정통성과 전통이 있는 만큼, 기라성 같은 선배들의 후진을 위한 용퇴사례는 확고한 전통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흔들림 없는 조직 인사 문화에 다름이 없는 것 또한 불문율이자 전통문화.

 

<국세청 하반기 명퇴예상 서장급이상 면면>

 

1)서울국세청...C, S, H, P, L, H, K, K 서장

2)중부국세청...C, S, J, L, J, S 서장, 김용환 전 체납자추적재산과장(8.31일자 명퇴)

-중부국세청 산하...지서장급 2

 

*고위직...4~5명선 명퇴 예상

-고공단 국장급...O명선(예측 불가)

 

3)대전국세청...서장급 1, 서기관급 1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