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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국세청, 역대급 조용한 중추절!
“1)공직자윤리법+김영란법+연봉제=연이은 3연타석 공직사회 옥죄는 규제법 시행 여파!...2)국세청, “한숨+탄식+하심아(모든 것 다 내려놓았다) 자세 견지!”-[그래도 기관장+조사국장 등은 베풀어야 여론 팽배!]
기사입력: 2018/09/05 [10:4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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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선임기자.    

©온투데이뉴스.

 

"침묵(沈默) 앞에선 4~5급(2년 차) 연봉제도 한 요인"

@세정가+국세청, 이럴 때일수록=빛나는 리더십!


[
김현호 선임기자의 세정가 현장(4)]...요즘, 국세청 본청(세종청사)는 물론, 지방국세청, 세무서 등지는 참으로 조용함을 넘어 정막함 그 자체다.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를 자처하는 국가재정역군에겐 아쉽지만 이들의 뒷 모습을 바라볼 때 어깨가 축 처져 있음을 지울 수가 없다.

 

누가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나, 아님, 기자 만이 그렇게 보는 것일까. 수십~수백번 자문해보고 되물어 봤지만, 이는 아무래도 공직자윤리법+김영란법+연봉제등에 최근 4~5년 째 이어지는 공직사회 3대 규제법이 아닌가 싶다.

 

이들 3대 규제법은 실제로 국세청 공무원들에게도 피부에 와 닿는 처신을 함에 있어서 이들의 심신(心身)을 더욱더 가일층, *옥죄온다는 측면에서도, 국세청장은 이를 세심하게 살펴 점진적으로 해소해 나가는데 주력해야 할 듯 싶다.

 

"역대급 침묵의 중추절 추석...사라지는 배려의 정(情)=앗, 4~5급이상 연봉제 실시도 분위기 한 몫!"

@세정가 전직 선배 고위관계자..."나와보니 다 부질없어, 1년 세월 현직에서 베푸는 삶 살아야 조언"

 

거창하게 1)국세청법, 2)국세공무원 복지증진제 등은 중장기적 추진과제로 하더라도 당장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은 국세청장 이하 6개 지방국세청장, 125개 세무서장, 그리고 각 지방국세청에 조사국장 등 소위 리더급 핵심요직 기관장+부기관장급 등은 이럴 때 일수록, 대내외에 베푸는 삶을 전개해야 한다.

 

국세청 관리자급은 모두가 아무리 날고 기는 뛰어난 능력과 리더십을 보유했다 해도, 기본 1년 근무를 초월하지 못한다. 한 직급에서 말이다. 그러니 얼마나 짧은 세월인가, 나중에 퇴직하고 나서 후회(後悔)는 이미 버스(BUS) 지나간 뒤 손() 흔드는 격()이다.

 

수도권 모 지방청 국장을 역임한 바 있던 고위 관계자는 위에 열거한 기관장급은 적어도 베푸는 인생을 살아야 한다고 전제, “요즘 같이 역대급으로 규제+옥죄는 3대 규제법이 서슬시퍼렇게 시행되고 있는 세상에서는 그래도 여러 측면에서 여건이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이들 기관장급 등에서 배려와 베품의 리더십이 절실하다고 조언+충언 한다.

 

너무 몸을 사린다는 얘기도 몇 몇 기관장급+조사국장 등지의 사이에서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이는 아무리 생각해도 국세청 정서(情緖)는 아니다.

 

"공직자윤리법+김영란법...그리고, 연봉제 실시, 사무관(2년 차)급도 이젠 다 내려놓고 삽니다!"

@국세청장...국세청법+국세청 복지 등은 중장기적 추진과제=현실은 기관장들 운용의 묘 살려야!

 

한 가지 안타깝고 답답한 현실은, 국세청 1)서기관급이상과, 2)사무관급 2년차 등 관리자에게 시행되고 있는 *연봉제 역시 공직자윤리법과 김영란법 그 이상으로 집안의 가장(家長)4~50대 이들 관리자들의 배려와 베품의 온정을 옥죄고 있어 여간 안타깝기 그지 없다.

 

이들에겐 연봉제가 실시되는 관계로 1)추석 명절 보너스가 없다, 2)매달 25일이되면, 가정과 집안의 평화(?)를 위해 정해진 구좌로 소중한 연봉의 월급이 어김없이 입금된다, 3)그런데, 대내외 활동은 하란다. 이 대목에서 국세청 관리자들의 적막함과 요즘 침묵(沈默), 나아가 내려놓음과 하심아(下心我)의 시절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한승희 국세청장은 현 동시대를 살고 있다. 촛불혁명에 의해 탄생한 문재인 정부, 그의 첫 국세청장이 바로 한승희 국세청장이다. 국세청에 관한한 공동운명체를 띠고 있다.

 

영세사업자와 중소상공인에 대한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세정지원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적극 시행하는 것 역시 국세청의 소임이자, 중요=역점 국세행정 추진방향이다.

 

"국세청의 진정한 힘은 섬세함과 부드러운 배려의 정(情)...납세자에겐 경청+직원에겐 소통 리더십"

@세정가+국세청 안팎..."베풀면 부푼다~현직에서 깐깐하고 대내외 활동 제대로 안하면 다 알아!"

 

이를 제대로 시행해 내려면, 한승희 국세청장 혼자만의 힘()으로는 절대 안 된다. 지방국세청장, 조사국장, 세무서장, 등이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 기껏 1년 동안 그 일을 못하면, 지금은 흔적조차 없는 후배들에게 명함도 못 내미는 1)1급 지방국세청장, 2)4대 천왕급 세무서장, 3)무게만 잡고 제 역할을 과계장에게 의도적으로 위임(대내외 관계 활동)하는 OO조사국장 등, 4)명퇴식장에 절대 참석을 하지 않겠다는 소리를 듣는 퇴임 앞둔 모 세무서장 등등은 올 추석 명절기간 내내, 이를 전후로 심사숙고(深思熟考)와 자신에 대한 주위의 세평을 적극 참고해 볼 필요가 없지 않나 싶다.

 

있을 때 잘해, 나와 보니 다 부질없더라, 왜 그렇게 집착했는지 말이다. 기관장은 베풀어야 한다. 베풀면 부풀기 때문이다. 베푼 현직 1년, 퇴직 후 10년 간다.”라는 전직 고위 관계자들의 이구동성이 귓전을 때린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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