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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 사무관 인사 앞두고 '설왕설래'
박근헤 이명박 정권때 차별 받은 숫자 보강해야 진정한 균형인사
기사입력: 2018/08/31 [11:05]  최종편집: ⓒ ontoday.kr
김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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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국세청의 사무관 인사 발표가 9월 중순으로 다가오면서 여러가지 추측의 말들이 오가고 있다.
사무관 인사 발표는 9월 둘째주 즈음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인사위원회가 아직 열리지 않는 상황이다. 근평은 나왔지만 승진 확정 윤곽이 나오거나 결정되지는 않았다는 뜻이다. 극심한 물밑경쟁이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올해 승진 예상자 수는 당초 8명 정도 였으나, 9명에서 10명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청 사무관 승진자는 지난 3년 동안  16명 (2015) 14명(2016) 10명(2017)으로  줄었다.
이는 만약 2015년이었다면 2017년 대상자 중   6명 정도 더 가능했는데 시절운이 좋지 않아 탈락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다른 행정기관이 사무관 승진률이 15%~20%까지 인데 비해 국세청 경우 5% 정도에 지나지 않다. 그만큼 바늘구멍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국세청 사무관 승진은   5년 근무후  세무사 자격이 나온다. 세무사 자격증은 퇴직후 100살까지도 출근할 곳이 생기고 수입까지 올릴수 있다는 당근(?)을 의미하기 때문에 누구도 포기할 수 없다. (가끔 사무관 승진일이 늦어지며 퇴직시까지 5년을 채우지 못해 세무사 자격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광주청 관내 세무서에서도 이런 사례가 최근 나왔다.)
 
올해 승진 예상 대상자는 지방청내에서 직속국내 
[]  장 모 (세무대12기(이하 세), 73년, ) 조 모(세10기,71, ), 배 모 (세 12기, 72, )계장   
[] 성실납세국  박 모 (세 9기,  70년)  오 모(7공,69) 이 모(9공,64),박 모(세11기, 72,)계장
[]징세법무국   진 모 (7공,65) 계장
[]조사1국  김 모(세10기, 70,)  강 모(9공, 65,) , 이 모 (세8기, 69, ) 이 모(세8기,69)계장
[]조사2국  김 모 (7공,68) 고 모(7공,70) 계장
 
광주시내에는
[]광주세무서 양 모(세8기, 64)  []북광주 서 모(세 11기, 67) []서광주세무서 김 모(세9기, 70, 순천고) 계장
전북 관내
[]전주세무서 김 모(세7기, 68, )    []북전주세무서 박 모 (세4기,) ,홍 모 계장 
[]정읍세무서 이 모(9공, 64)   []남원세무서 박 모(9공,64, 순천고) 최 모(세12기,73)
 
전남관내
[]순천세무서 김모 (9공, 65)   []여수세무서 김 모(세10기, 70)   []나주세무서  오 모(세8기,70년)
[]해남세무서 이 모(세10기,70년)  []목포세무서 이 모 (세8기,69)   등이 거론되고 있다.( 전체 무순)
이번 인사에 대해 지역 세정가 관계자는 "호남 지역은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정권때 지역 차별을 받으며  사무관 승진을 적게 했다 "며 "올해부터 이런 점을 보강해  보다 많은 승진자가 나와야 한다.  호남지역이 과거 정권에서 피해를 본 만큼 숫자가 보충되야 균형을 이룬 인사가 된다. 이것이 진정한 적폐청산 인사다"고 말했다.
 
김대혁 선임기자 hdk0560@hanmail.net   팩트 수정  연락010-3601-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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