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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생명력 강한 행시35회!
“1)김현준 서울청장~이은항 차장, 양병수 대전청장...현재빈 관악세무서장 등 4인, 2)한 때 행시36회에 밀리다=현 국세청 2+차기 잠재적 2인자로 급부상!”-[연말엔 또 어떤 판도 변화에 설까!]
기사입력: 2018/08/16 [09:1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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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한승희 국세청장 2기 인사 때 국세청 핵심요직 리더들에 대한 새로운 인사가 단행됐다. 이 때 맨 앞줄 왼쪽부터 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등 행시35회 2인이 자리매김 됐다. 이들 2인의 행시35회 고위 관리자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이제 차기 국세청을 이끌어갈 선두주자로 급부상 한 것이다. 세정가 인사통들은 이들 35회 4인의 관리자를 두고 참으로 생명력이 강하다고들 이구동성으로 말하고 있다.<김대지 부산청장은 행시36회, 김형환 광주청장은 세대2기, 김명준 조사국장은 행시37회 출신이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행시35회출신...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양병수 대전청장, 현재빈 관악세무서장 등 4인!"

@4인 저 마다...사연+우여곡절 많아, 이제는 1급 차장+서울청장+지방청장, 그리고 서울 세무서장!

 

[기수열전 국세청 행시35(1)]...현존하는 국세청 행시35회 출신 관리자는 4명으로 이은항 차장, 김현준 서울청장, 양병수 대전청장, 현재빈 관악세무서장 등이다.

 

이들 4인 중 2인의 리더는 지난 7월초 인사에서 국세청 내 2인자와 잠재적 2인자인 국세청 차장과 수도 서울청장 등의 지위에 올라, 동기생 2인과 결+격을 달리 했다.

 

이은항 차장은 임환수 전 국세청장 시절, 개방형 국세청 감사관에 임용됐고, 당시 국세청 내부 승진(일반직) 국장으로의 명맥을 유지하고, 그 뒤를 임성빈 현 서울청 조사4국장(65. 부산. 행시37)과 김창기 현 국세청 감사관(67. 경북. 행시37. 전 서울청 조사2국장) 등으로 계보를 잇고 있다.

 

이은항 차장은 국세청 감사관에서 국세교육원장과 광주국세청장을 역임한 뒤 국세청내 2인자인 차장으로 영전을 했다.

 

"김현준 서울청장...BH파견 2회, 중부청 조사1,4국장+본청 징세+기획+조사국장 핵심 요직 역임!"

@수도 서울청장...국세청내 맏형+수도 서울청장=업무+복명 시 매우 꼼꼼하게 챙긴다 지적도 나와

 

김현준 서울청장은 청와대(BH)를 두 번씩이나 파견 나갔다온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서기관 때와 부이사관 시절로 대전청 조사1국장(부이사관)에서 청와대 민정수석실 공기업 인사담당 행정관으로 파견을 나간 것이다. 이 두 번의 파견생활은 모두 전임 정부 때의 일이다.

 

특히 김현준 서울청장은 역대 청와대 파견 부이사관급 가운데 최초로 대 영전, ,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고공단 국장급)으로 부임한 뒤, 중부청 조사4국장(지청장+중부청 선임국장),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조사국장 등 실로 탄탄대로(坦坦大路)의 길을 걸어 주변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던 것으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 폭넓게 알려져 있다.

 

"김현준 서울청장...서울청 근무는 처음, 중부+대전청 조사1국장, 중부국세청 조사4국장 근무!"

@김현준 서울청장, 내년 개청 앞둔 인천국세청, 기획국장 시절 한승희 국세청장 실무 보좌역 충실

 

나아가 수도 서울청장으로 부임한 김현준 서울청장은 자타공인+명실공히 국세청내 핵심요직을 두루 역임해 내부 경륜을 탄탄히 쌓았다는 세정가의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다만, 최근 서울국세청 내부와 세정가 안팎에서는 그의 행보가 1)연령(68년생)에 비해 너무 빠르지 않느냐는 애정어린 충언과 조언도 없지 않은 가운데, 수도 서울국세청장으로써 매우 꼼꼼하게 업무를 챙기고 있지 않느냐는 주장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가 하면, 경북 영천출신의 양병수 대전청장은 대전청 산하의 보령세무서장을 역임한 전력이 없지 않다. 그는 대전청과는 행시35회 중 2급 대전청장으로의 역할수행을 매우 훌륭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해 내고 있다는 평가가 적지 않다.

 

"양병수 대전국세청장...고향 경북 영천출신, 충청지역 연고 없으나=보령세무서장 근무한적 있어!"

@현재빈 관악세무서장...행시35회 중 맏형(61년생)=서울시내 세무서장 3회(역삼+용산+관악) 째

 

양병수 대전청장도 한 때 지금은 퇴임한 모 1급 고위 관리자와 조세심판원 등 기재부와 국세청간 교류인사 선상에 놓여 있다가 서울청 조사3국장으로 영전을 한 뒤,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에서 대전청장으로 영전을 한 바 있다.

 

한편 현재빈 관악세무서장은 국세상담센터장과 국세청 본청 자본거래과장 등과 역삼세무서장, 용산세무서장, 관악세무서장 등 서울시내 세무서장을 3회째 맡고 있다.

 

[국세청 행시354인 주요 프로필]

 

-이은항 차장...66. 전남 광양. 광주고. 연세대. 전 광주국세청장.

-김현준 서울청장...68.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전 국세청 조사국장

-양병수 대전청장...65. 경북 영천. 대륜고. 연세대. 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현재빈 관악세무서장...61. 부산. 부산진고. 서울대. 전 용산세무서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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