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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부산국세청 인사풍향계!
“1)김대지 부산국세청장(부산. 행시36회) 정점...2)윤영석 조사1국장(전남. 행시41회), 최재봉 조사2국장(전북. 행시39회), 이동운 성실납세지원국장(서울. 행시37회), 안덕수 징세송무국장(부산. 행시40회)=미완의 1.5급 부산국세청, PK+호남(전-남북) 출신 축소판 지방청
기사입력: 2018/08/06 [09:56]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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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세청(청장. 김대지)이 최근 고위직 인사에서  PK+호남출신 인사가 청장과 조사국장 등을 선점하면서 출신지역으로나 위상 등의 측면으로나, 현 정부의 축소판 지방국세청으로 급부상 했다. <사진은 부산국세청사 전경.>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미완의 1.5급 부산국세청(청장. 김대지)이 최근 고위직 인사에서 PK+호남출신 고위직 안배가 이뤄짐으로써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적잖은 관심과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부산출신 *김대지 부산국세청장(66.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이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에서 곧바로 부산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했기 때문인데다, 호남출신 윤영석 조사1국장(65. 전남 함평. 서울 영일고. 서강대. 행시41)과 최재봉 조사2국장(71. 전북 익산. 남성고. 고려대. 행시39) 등이 지방청장과 조사국장을 모두 선점한데서 비롯된다.

 

"부산국세청 고위직...출신지역만 놓고 보면=현 정부와 매우 흡사~PK+호남출신 고공단 두루 안배!"

@김대지 부산국세청장+안덕수 징송국장...호남출신 윤영석 조사1국장+최재봉 조사2국장 발탁!

 

특히 윤영석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은 전임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직을 일말의 잡음 없이 훌륭하게 소화해 내며, 이곳 부산국세청 지방청장 역할 수행과 함께 행시41회 고공단 국장 승진+선두주자로 그 위상을 한껏 제고시켰고, 최재봉 조사2국장 역시 행시39회 고공단 마지막 승진자가 됐다.

 

나아가 안덕수 부산국세청 징세송무국장(71. 부산. 부산 용인고. 서울대. 행시40)의 경우, 행시40회 첫 고공단 국장 승진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동운 성실납세지원국장(70. 서울. 현대고. 서울대. 행시37)은 행시37회로써의 마지막 고공단 국장급 승진 테이프를 끊었다는 점에서 이번 부산국세청 고공단 국장급이상 인사의 의미는 남다르다 아니할 수 없다.

 

이로써 부산국세청은 향후 국세청내 차기 대권(국세청장=본청장) 유력후보로 떠오른 김대지 부산국세청장과 호남출신 윤영석+최재봉 조사국장 2, 부산출신 안덕수 징송국장, 서울출신 이동운 성실납세지원국장 등이 향후 1년을 이끌어 가게 됐다.

 

"부산국세청은 초임 1급 지방청장+고공단 국장급 승진 요충지=상하반기 인사요인 따라 변동 폭 커"

@최근 부산국세청장서 영전은 김연근 전 서울청장 뿐...김명준 조사국장도 조사1국장 3개월 근무!

 

다만, 미완의 1.5급 부산국세청은 아직 1)부이사관, 2)서기관급, 3)사무관급 등 관리자급에서 서울-중부국세청 등과 달리 부족인사로 남아 있어 이의 보완+확대가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면서도 부산국세청은 특히 고위직의 경우 상하반기 인사에서 어떤 변수가 작용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벌써부터 연말인사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도 조심스럽게 감지되고 있다.

 

한편 전임 정권 때 행시36회 동기생들에 비해 뒤늦게 고공단 국장과 조사국장 등의 반열에 오른 바 있던, 김대지 부산국세청장은 이곳 부산청장으로 오기 전에 국세청 조사국장 하마평에 중점적으로 거명된 바 있어, 세정가와 국세청, 나아가 정치권 등지에서 향후 그의 행보에 여간 관심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종전보다 위상 높아진 서울청 조사1국장(현 임광현)...조사대상 하향조정 조사건수 대폭 늘어나!"

@김대지 부산청장...전 서울청 조사1국장 때 부터 위상 강화=최근 서울청 조사4국팀도 흡수편입!

 

나아가 김대지 부산국세청장이 중부청 조사2국장에서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으로 전격 영전을 한 뒤, 서울국세청 조사1국은 그 위상이 대폭 강화됐다. 두 가지 측면에서 말이다. 그 첫째가 조사대상 법인 외형이 하향돼, 조사건수가 종전보다 대폭 늘었으며, 2)서울청 조사4국의 몇 개팀 축소를 조사1국으로 흡수+편재 됐다는 점에서 그러하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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