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인물탐구]국세청, 김대지 부산국세청장
“1)행시36회 동기생 중 가장 뒤늦게 고공단 진입=서울청 조사1국장서 꽃피워, 2)본청 조사국장 하마평도 무성=결국, 1급 부산국세청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문재인 대통령, 민정수석 시절, 청와대 행정관 근무!]
기사입력: 2018/07/13 [10:28]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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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부산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

 

 "폭넓은 시야, 합리적 사고+소통의 달인(達人)=유명!"


김대지 부산국세청장이 서울국세청 조사
1국장으로 발탁될 때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는 참으로, 만시지탄(晩時之歎)이 아닐 수 없다는 장탄식이 흘러 나왔다.

 

부산청장은 국세청 내에서 그야 말로 가장 잘 나가는 행시36회 동기생 가운데 항상 후발주자이자, 고공단 진입(조사국장 등)이 가장 늦었다. 그럼에도 그는 일절 동요함이 없이 묵묵히 자신의 맡은 바 업무수행에 충실했다.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은 그가 부임해 온 이후 업무량이 대폭 늘었다. 이른 바 조사대상 법인의 외형을 적극 낮추었기 때문이다. 나아가 조사4국의 조사요원() 축소와 함께 조사1국으로 팀이 보강됐음은 물론이다. 이른 바 종전 조사업무의 상당량이 이곳 법인조사국으로 집중된 셈이다.

 

"막강 행시36회 동기생 중 조사국장 뒤 늦게 합류...서울청 조사1국장 발탁 후 만개한 보직 경로!"

@전임 두 L 국세청장 시절...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에 머물러, 새정부 들어서면서 급부상!" 

 

이같은 상황에서 지난 빅3 1급 인사를 앞두고 김대지 부산국세청장은 부산청장과 본청(세종청사) 조사국장 등 하마평이 무성했다. 이를 두고 세정가의 적잖은 인사통들은 그가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한 경력과 사례를 들어 그의 이같은 영전 하마평에 무게를 힘껏 실어주기도 했었다.

 

행시36회 동기생 중 가장 뒤늦게 조사국장 등 고공단 반열에 올랐던 그는 문재인 정부 들어 특히 한승희 국세청장 2기 인사에서 고시출신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급부상 했다.

 

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사람들은 김대지 부산국세청장의 향후 행보에 애정어린 시선과 지대한 관심으로 지켜보고 있다.

 

[김대지 부산국세청장...프로필]

 

-66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

-서울국세청 혁신계장

-청와대 행정관 파견

-서울청 개인납세2과장

-캐나다 국세청 파견

-서울청 법무1과장

-파주세무서장

-국세교육원 지원과장

-국세청 부동산거래과장

-국세청 징세과장

-중부청 납보관

-부산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중부청 조사2국장

-서울청 조사1국장()

-부산국세청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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