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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최근 국세청장 “임기+출신”지역은!
[국세청 인사브리핑(82)]-“한상률(충남. 행시21회=1년 2개월), 백용호(충남. 이대교수. 1년), 이현동(TK. 행시24회=2년 7개월), 김덕중(대전. 행시27회=1년 6개월), 임환수(TK. 행시28회=2년 10개월)~現 한승희 국세청장(경기. 행시33회=지난 2017. 6.29일자 취임)...최근,
기사입력: 2018/04/13 [11:2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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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선임기자.    

©온투데이뉴스.

 

[김현호 선임기자의 색() 다른 인사분석(2)]

 

"최근 근착, 역대 국세청장...충청출신 3인 초강세!"

@한상률-백용호-김덕중...저 마다 독특한 특색!

 

...최근(17~, 22) 역대 국세청장을 역임한 청장 5~6인의 임기와 출신지역을 조사한 결과, 1)충청출신(한상률, 백용호, 김덕중) 국세청장이 3인으로 가장 많았으며, 2)TK출신(이현동, 임환수) 국세청장이 2, 그리고 3)() 한승희 국세청장이 경기출신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아가 국세청장 임기는 1)임환수 국세청장이 가장 오랜 기간인 210개월을, 그 다음으로는 2)이현동 국세청장이 27개월, 3)김덕중 국세청장이 16개월, 4)백용호 국세청장이 정확히 딱, 1년 만에 퇴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아래 면면 참조>

 

한상률 전 국세청장은 세정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국세청과 지방청 특히 일선 세무서가 대외 홍보에 주력한 가운데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했으며, 조사청 신설과 일선 세무서장 부이사관 승진제를 도입한 장본인으로 유명하다.

 

"한상률 국세청장...국세청 최초 지방청을 조사청으로 전환 모델 꿈 꿔 대전국세청 6개월 시범청!"

@국세청 대외 봉사+홍보활동 주력, 일선 세무서장(부이사관 승진) 도입하려다 꿈 못이루고 낙마!

 

한상률 국세청장은 C모 대구국세청장과 MB정부 실세, 모 인사와 경주세무서 개청과 함께 골프를 쳤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또 학동 그림 사건(전임 청장에 상납) 등에 연루되는 등 특히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과의 불협화음을 노정시킨 장본인으로도 유명하다.

 

백용호 국세청장은 공정거래위원장 출신으로 MB 대통령의 경제교사를 자처, 외부인 국세청장으로 국세청장 직은 딱 1년 수행한 후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영전해 갔다.

 

백용호 국세청장은 같은 동향출신 이병국 전 서울국세청장(충남 보령. 충남고. 충남대. 일반공채)을 애지중지, 국세공무원교육원장으로 있던 그를 국세공무원의 꽃 중의 꽃인 서울국세청장에 전격 발탁한다.

 

"이현동 국세청장, 임환수 국세청 조사국장 발탁...조사+인사 긴밀 협의 2인 모두 최장수 청장 유명!"

@이현동 청장, 청와대 김명식 인사비서관(1급)과 중고교 동창...1급 부산국세청장 격상 장본인!"

 

이현동 국세청장은 청와대 선임행정관에서 일약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국세청장, 국세청 차장에 이어 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한 초고속 승진의 장본인이다. 그는 국세청 조사국장으로 근무하던 김연근 전 서울국세청장(경북. 행시28)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으로 전보(사실상 좌천)시킨 뒤, 그 자리에 임환수 전 국세청장(경북. 행시28)을 전격 발탁한다.

 

참고로 임환수 국세청장은 동기생 김연근 전 서울국세청장 보다 국세청 입문이 약 1년여 빠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임환수 당시 조사국장과 조사+특히 인사문제를 상당부분 협의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공공연한 인사상 비밀에 해당된다 하겠다.

 

김덕중 전 국세청장은 역대 최초로 중부국세청장에서 서울국세청장과 차장을 거치지 않고, 일약 본청장(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한 케이스로 유명하며, 당시, 조현관 서울국세청장과 피말리는 선의의 경합을 벌이다, 전격 발탁된 전임 국세청장이다.

 

"김덕중 국세청장...철저한 기수+연령 순(順)에 의한 인사로 인사적체=김영기 조사국장 못 지켜 줌"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대전국세청장, 중부국세청장에서 일약 국세청장 최고의 승승장구 인물!"

 

임환수 전 국세청장은 기수서열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국세청 행시(고시) 기수서열 파괴의 장본인으로, 행시36회 일부와 행시38~9회 출신 고위직 관계자를 선배기수보다 한 두 단계 빨리 승진발탁 했다.

 

이 과정에서 행시37회 출신들은 선의의 인사상 피해를 봤으며, 그 중에 1)유재철 국세청 법인납세국장(당시,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경남, 행시36)2)임광현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당시 중부국세청 조사1,4국장,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등:충남. 행시38), 3)노정석 국립외교원 파견(당시 서울국세청 조사2, 3국장:서울. 행시38), 4)안홍기 중부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당시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경북. 행시39), 4)정재수 국방대학원 파견(당시, 중부국세청 조사3, 1국장:경북. 행시39) 등은 승승장구의 길()을 걸은 바 있다.

 

"외과수술식 세무조사의 창시자...조사국장만 6회, 기수서열 파괴한 선두주자 2인 전격 발탁 인사!"

@임 청장 시절, 유재철+임광현+노정석+안홍기+정재수 국장 선두주자=조직기여도+리더십 탁월!

 

참고로 임환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시절, 유재철 당시 국세청 소비세과장은 뉴욕 총영사(2년여)로 파견, 외부생활을 해 고생을 했으며, 노정석 당시 국세청 법인세과장 등 2인은 향후 임환수 국세청장이 된 후 각별한 인사관리를 해 준 장본인으로 세정가에 익히 알려져 있다.

 

한편 국세청 상층부 인사는 1)6.13 지방선거와 재보궐 선거 결과 등에 따라 2)특히 인천국세청 신설(1급청) 여부에 따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3)경찰청장으로 누가 낙점될지 여부 등 이같은 3대 변수의 결과에 따라, 그 향배가 결정될 것으로들 정치권과 세정가+국세청 안팎의 인사통들은 분석하고 있다.

 

<최근 역대 국세청장 임기+출신지역 면면>

 

1)17대 한상률 국세청장...충남. 행시21.

-취임:2007. 11.30~임기:12개월...대전국세청을 조사청 시범청 6개월 운용(김덕중 청장)

 

2)18대 백용호 국세청장...충남. 이대 교수.

-취임:2010.7.10.~임기:1...외부 국세청장(공정위원장 역임)-이병국 서울국세청장 발탁.

 

3)19대 이현동 국세청장...경북. 행시24.

-취임:2010. 8.30~임기:27개월...임환수 조사국장 전격 발탁, 수도승 생활한 국세청장.

 

4)20대 김덕중 국세청장...대전. 행시27

-취임:2013.3.27.~임기:16개월...조현관 서울국세청장과 낙점 경쟁, 중부청장서 파격 영전

 

5)21대 임환수 국세청장...경북. 행시28

-취임:2014. 8.21~임기:210개월...최장수 국세청장, 기수서열 파괴 인사, 세종청사 이전

 

*현 22대 한승희 국세청장...경기. 행시33(2017.6.29.일자 취임)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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