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촛점]국세청, 新격세지감(隔世之感) 풍속도
[국세청 인사브리핑(81)]-“1)소통(疏通)=회식 문화, 2)음주운전, 3)축하 란(蘭)=엄격한 금지조항 선정”...사라지는 정(情) 문화 속, “某 지방청~청장과 직원 간 식사회식(대화) 없애라 특별지시=그래도 이건 아닌데, 딱딱한 청장실서 사무적인 얘기로만 할 수도 없고...부작용+불협화음(不協和音) 노정”-[세정가+국세청 일각, 아 옛날이여+지방청장 운용의 리더십 아쉽다 지적도]
기사입력: 2018/04/12 [11:2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김영란법(청탁금지법), 공직자윤리법 등의 시행으로 탄탄한 조직력과 보안력을 생명으로 하는 국세청(청장. 한승희)이 고유의 전통이자 문화인 정(情) 문화가 점점 사라지고 그 진정한 의미조차 퇴색돼 가고 있다는 뜻 있는 지역세정가 사람들의 지적과 조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른 바 내리사랑이 사라지고 있다는 의미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영란법(청탁금지법) 시행과 공직자윤리법 등의 시행에 따른 여파로, 고도의 전문성과 조직력+보안력 등을 기반으로 한 국세청(청장. 한승희)에 정() 문화가 사라지고 있어 뜻 있는 세정가와 국세청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

 

이로 인해 직원 상하 간에 전개되는 회식문화는 최근의 OO사건 등의 여파 때문 인지, 거의 없어지고 있으며, 음주운전, 승진과 영전 등에 의해 진행된 축하 란() 역시 자취를 감춘 지 이미 호랑이 담배 피는 시절 얘기로 격하된 실정.

 

"음주운전...4~5급, 적발 경우, 특히 사무관 승진(특별) 안 돼=그러나, 건전한 회식문화는 적극 권장"

@사라지는 정(情) 문화...세정가, "그래도 할(덕을 베푸는) 사람은 다 한다=인향의 향기는 멀리간다"

 

음주운전의 경우, 적발시 4~5급 특히 사무관 승진(특별) 등에 절대적 악() 영향을 끼치는 관계로 당연, 절대 금지 조항이지만, 직원 상하 간에 건전한 회식문화는 요즘 같이 여러 내외부의 *옥죄는 처벌조항이 너무 엄격한 상황하에서는 오히려, 아니 아무리 권장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사람들의 의미심장하고 안타까운 심정의 작지만 강한 일성(一聲)도 없지 않은 상황.

 

그러나 모 지방청의 경우, “지방청장과 지방청 직원 간에 식사(청장과의 대화) 자리를 축소하라는 엄명이 떨어졌고, 그 이유는 지방청장이 대외활동에 OOOO과에 OOO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라는 지역 세정가의 전언(傳言)도 있어, 이 소식을 접한 세정가 복수 이상의 관계자는 현 세태를 한탄하면서도 씁쓸한 표정으로 작금의 회식문화와 기관장 업무추진비가 뭐 길래!”라는 장탄식을 표출하기도.

 

"한 때 200~300이던 세무서장 업무추진비...점진적 줄어 60만원 그것도 카드로 지서장은 12만원!"

@세무서장으로 명퇴 후 사외이사 자리는 아예 없고, 지방청장은 퇴직 후 2년 뒤 2개 기업 선정!

 

이 소식을 접한 전직 국세청 고위 관계자는 그럼에도 불구, 기관장인 지방국세청장과 세무서장은 사비를 털어서라도 조직을 위해 대외활동과 속한 조직내부의 결속력 강화와 원활한 소통(疏通)행보를 이어 가는데 게을리 해선 안 된다고 전제, “그 사람의 리더십에 대한 인향(人香), 매우 중요한 부분이고, 특히 외부적인 대외활동은 기본이지만, 내부 직원에게 베푸는 정()과 덕()은 사라지지 않고 두고 두고 남는 다고 조언.

 

한편 세무서장에 대한 업무추진비는 카드로 약 60여만원, 세무지서장은 12만원 정도로 책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부분도 한 때 현금으로 200~300여만원 하던 시절을 감안해 보면, 이 역시 격세지감(隔世之感)에 해당하는 부분인 것도 현실.

 

"고공단 국장, 특히 세무서장=부임위한 역량평가 지난 2015년부터 시작=6회 불통자도 발생 부작용"

@전직 국세청 고위 관계자..."지방국세청장+세무서장 등 기관장은 인향과 베푸는 삶 사는게 정답"  

 

더욱이 매달 25일이면, 봉급+성과급+수당 등 모두가 가정용 통장구좌로 속속 입금되기 때문에 이 땅의 아버지(+)들은 현행 연봉제 구조의 틀에서 한 발짝도 못 벗어나고 있다는 전언도 없지 않은 실정.

 

아무튼 요즘 국세청의 경우도 성문화에 대한 관리자 교육, 등과 사라지는 정 문화 등으로 점점 삭막해 지고 기계적인 세상으로 변화해 가는데 대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씁쓸해 하고 있는 분위기도 어렵지 않게 감지.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