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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고공단+명퇴...인사 적체!
[국세청 인사브리핑(59)]-“1)고공단 약40여명 중 행시(고시)가 36명~非고시는 4명에 그쳐, 2)행시33~39회가 주류, 행시40~1회는 아직 고공단 입성 못 해-[행시38회 11명으로 가장 많고, 39회는 4명!]-올 명퇴 유명무실(有名無實)...고위직 1~2명 용퇴론 해소 안 돼!=획기적 인사대책 마련 시급!
기사입력: 2018/03/12 [09:3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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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 정국...올 6.13 지방선거+개헌정국 등에 따른 정치권의 선거전략이 3월 들어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 하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의 경우, 오는 6월 상반기를 앞두고 간부진 명퇴 등 인사에 세정가와 국세청 사람들의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사진은 청와대 전경>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국세청 간부진 인사 긴급진단(1)]

1)세무서장+서기관급 인사 적체현상 심각 수위 해소 시급!

2)() ()에서 아래()로 흐르건만 특정인 용퇴 금물

 

⦿...국세청 고공단 인사는 매년 상하반기로 진행되는 서과장급 승진 및 전보인사와 상관관계에 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야 하듯, 물이 고이면 썪기 마련이고, 하물며 사람도 신진대사가 원활해야 동맥경화에 걸리지 않고 왕성한 정신적+육체적 활동을 할 수 있다.” 그 정점에 국세청 인사가 있다.

 

그러나, 올해와 현재의 국세청 간부진 인사패턴과 흐름을 반추해 볼 때 국세청 인사는 안개 정국+특단의 대책마련 시급!” 등을 요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고시출신 고공단-예비 세무서장...그리고 현직 수도권 세무서장=각기 다른 기다림의 차이!"

@명퇴연령 비켜가는 시간적 여유, 기본 2년이상, 언제 용퇴하라 OO오나!...동상이몽 아닌지! 

 

현재 약 100여명의 예비 세무서장 후보와 올해 오매불망(寤寐不忘) 서기관 승진인사 만을 학수고대(鶴首苦待)하는 고참 서기관급의 인사에 대한 무한 기다림도 작금의 1)경력+연령, 2)기수 순()에 의한 간부진 인사패턴과 흐름으로는 기대난망(期待難望)이 아닐 수 없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인사통들의 한결같은 안타까움의 지적도 주류를 이루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그 유명한 국세청 명퇴전통은 유명무실(有名無實)해 졌다. 4급이상 서장급 이상 고위직에서 그 숫자를 찾아보기 힘들어 졌기 때문이다.

 

"고시(행시) 기수별 9명 내외...37~8회, 39~40회 4명선, 비고시 육성 시급도 적지 않은 과제"

@현재의 명퇴전통 사라져...한층 젊어진 국세청 고위직, 인천국세청 신설(1급청)도 큰 변수!

 

더욱이 36명에 달 하는 고공단 고위직 행시출신의 경우, 모두가 소위 한 가닥씩 하는 쟁쟁한+날고 기는 걸출한 능력의 소유자들 인데다, 이들이 곧 국세청 상층부를 이끌어 가는 막강 인재풀에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세정가와 국세청은 고위직 인사에 뭔가 획기적인 대책마련이 나오지 않으면, 이같은 적체현상은 지속될 전망이라는 세정가와 국세청 관계자들의 *인사 세평이자 관전평이다.

 

한편 사람의 신체로 치면, 허리이상의 역할을 하는 사무관~서기관급(세무서장 후보)벙어리 냉가슴과 하소연을 인사권자는 귀 담아 들을 필요가 있음은 불문가지(不問可知)라 아니 할 수 없다.

 

"국세청 중견 간부진...벙어리 냉가슴+침묵(沈默) 속 한숨+하소연 날로 증가세, 그 해소책은!"

@외형적+신체적 아픔은 치유 가능하나...정신적+마음(心)의 아품+고통(苦痛)은 누가 치유!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란 문구가 무색한 현 상황이 지속되고 있는 현재의 국세청 간부진 인사, 이 적체현상의 난국을 어떻게 풀어 헤쳐나갈지, 또 향후 어떻게 전개될지, 세정가와 국세청 사람들의 3월 정국(인사)이 여간 뜨겁지 않다.

 

<기수로 본 국세청, 고공단 40명 면면>

 

1)행시33...1(한승희 국세청장)

2)행시34...1(서대원 차장)

*고시...4(김한년 부산국세청장, 김형환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권순박 국세공무원교육원장, 이청룡 부산국세청 징세송무국장)

 

3)행시35...3(김현준 국세청 조사국장, 이은항 광주국세청장, 양병수 대전국세청장)

 

4)행시36...7(김희철 서울국세청장, 김용준 중부국세청장, 박만성 대구국세청장, 유재철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최정욱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김대지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5)행시37...9(임성빈 국세청 감사관, 김명준 국세청 기획조정관, 강민수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구진열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한재연 국세청 소득지원국장, 김창기 서울국세청 조사2국장, 이준오 서울국세청 조사3국장, 정철우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최상로 부산국세청 조사1국장)

 

6)행시38...11(노정석 국립외교원 파견, 임광현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송기봉 서울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김태호 국가인재원 파견, 박석현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 김진현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남판우 중부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동일 중부국세청 조사4국장, 송바우 미 국세청 파견, 문희철 조세재정연구원 파견, 조정목 부산국세청 조사2국장)

 

7)행시39...4(정재수 국방대학원 파견, 안홍기 중부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오호선 중부국세청 조사1국장, 박재형 부산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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