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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국세청, 기수열전(행시36회)!
[국세청 인사브리핑(56)]-“김희철 서울국세청장, 김용준 중부국세청장, 박만성 대구국세청장 등 지방국세청장 만 3인 막강 라인업=현재 7인의 고공단, 4인 국장급도 1~2급 지방국세청장 유력후보!
기사입력: 2018/03/06 [23:18]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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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서울국세청장.   

©온투데이뉴스.

 

▲김용준 중부국세청장.   

 "수도권 지방청장 등 3인 보유!"

 

⦿...국세청에서 행시36회가 차지하는 비중은 남 다르다.

 

행시36회는 기수서열이 엄격하기로 유명한 국세청 고시 사회에서 연령과 경륜 등의 측면에서 행시35회를 앞서 주요 보직을 경유해 왔다는 점과 현재 1급 지방국세청장 2인과 2급 지방국세청장 1인 등 3인의 지방국세청장을 배출한 기수이기 때문이다.

 

현재 행시36회 고공단 국장급은 모두 7명이다.<아래 면면 참조.>

 

그 정점에 *김희철 서울국세청장(전남. 서울대. 전 광주국세청장)을 필두로, *김용준 중부국세청장(부산. 서울대. 전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박만성 대구국세청장(경북. 영남대. 전 국세공무원교육원장) 3인이 지방국세청장으로 현 위치에서 지역 사령관으로써 진두지휘하고 있다.

 

"김희철 서울국세청장, 2급 광주청장서 1급 대 영전...조사+인사+감사=삼사 출신 진기록 보유!"

@국세청 기획조정관(국회담당국장)+3개청(서울+중부+대전청) 법인조사국장 역임 호남 기대주

 

특히 김희철 서울국세청장은 1)2급 광주국세청장에서 일약 1급 지방청장, 그것도 2)호남 출신 서울국세청장, 3)종전 3곳 지방국세청 법인조사국장(조사1국장)을 역임하게 된 진기록 보유자로 국세청 인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다.

 

김희철 서울국세청장은 인사+조사+감사+감찰+기획 등 고른 업무분야를 두루 섭렵한 행시36회 선두주자이자 맏형으로 향후 그의 행보에 정치권, 경제계,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

 

김용준 중부국세청장의 1급 중부청장 발탁은 세정가를 깜짝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전임 청장시절, 1~2급 지방청을 통틀어 조사국장을 한 차례도 역임한 적이 없던 그는 소위 변방(성실납세지원+징송국장) 등과 외부파견 생활을 해 왔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용준 중부국세청장은 소리 없이 묵묵히 그러나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열정적인 업무능력을 보유한 진중한 고위관리자로 익히 알려져 있다.

 

"김용준 중부국세청장, 예상 깬 깜짝 발탁...조사국장 경험 없으나, 진중+열정적 업무능력 보유"

@박만성 대구국세청장, 앤티스 안착 실무국장 업적...고향 대구 금의환향+두 마리 토끼 잡아!

 

▲박만성 대구국세청장.

 

▲이동신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온투데이뉴스.

박만성 대구국세청장은 원만한 대인관계와 탁월한 리더십을 보유한데다 의리의 사나이로 통할 정도로 고른 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 시절, 임환수 전 국세청장을 적극 보좌, *앤티스(구 차세대국세행정개혁시스템) 정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1급 후보로도 손색이 없는 그는 고향인 대구국세청장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해 지방청장과 지역세정 사령관으로 부임하는 이른 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

 

"4인 유력후보군...언제든 지방국세청장 낙점, 옛 행시27회 향수가 뭍어난다 막강 라인업 구축"

@유재철+김대지 국장(PK출신), 이동신 국장(충북), 최정욱 국장(전북)...시간이 문제다!

 

그 동안 행시36회 출신 고공단 간부진은 연령별로 장형+차남+막내 등의 구분이 확실하게 설정돼 그 어느 동기생에 비해 사이와 평판이 매우 좋기로 유명세를 구가하고 있다.

 

그 결과 이 처럼 지방국세청장과 아우 격()4인 역시 직급만 다를 뿐 모두가 지방청장 유력후보로 거명되고 있기도 하다.

 

인재가 많은 행시36회엔 고참 국장급 4인 중 *유재철 국세청 법인납세국장(경남. 서울대. 전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김대지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부산. 서울대. 전 중부국세청 조사2국장) 등은 PK출신 동향으로 동시에 지방청장이 되긴 어려울 전망이다. 이른 바 순차적 영전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충북. 고려대. 전 중부국세청 조사4국장)*최정욱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전북. 서울대. 전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등은 지역과 근무경력 등이 동향이 아닌 경우로 향후 인사에 모두 지방청장+OO급 이상으로 영전이 유력시 된다.

 

<국세청 행시367인 면면...프로필>

 

1)김희철 서울국세청장...60. 전남 영암. 대전고. 서울대.

2)김용준 중부국세청장...64. 부산. 부산남고. 서울대.

3)박만성 대구국세청장...63. 경북 경산. 진양고. 영남대

4)유재철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6. 경남 산청. 동명고. 서울대.

5)최정욱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65. 전북 남원. 영동고. 서울대.

6)이동신 국세청 자산과세국장...66. 충북 충주. 학성고. 고려대.

7)김대지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66. 부산. 내성고. 서울대.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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