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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점]국세청, 사라진 TK출신 1~3급 승진
[국세청 인사브리핑(55)]-“1)최근 고위직 승진인사에서 TK출신이 없다=1급 승진 유력후보(임경구 전 조사국장 명퇴), 2)3급 승진 전무(4급 고참 서기관급 요직 배제도 한 요인!)..."격세지감인가 다른 이들에겐 기회의 시간인가!"-[전에 없는 2급 지방국세청장 2곳 배출!...그 의미는!]
기사입력: 2018/03/06 [12:4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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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세청 인사에서 TK출신 인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1, 3급 승진에서 더욱더 그러하다. 한 때 국세청장, 핵심 조사국장, 핵심 과장급을 두루 장악했던 점을 반추해 볼 때 실로 격세지감이 아닐 수 없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최근 국세청 고위직 색() 다른 인사분석!]

 

⦿...한 때 국세청 핵심요직을 두루섭렵했던 TK(대구 경북)출신이 최근 인사에서 고전(苦戰)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1,3급 승진을 말하는데, 1(고공단 가급)은 국세청에서 소위 빅4(서울국세청장, 중부+부산국세청장, 차장)를 일컬으며, TK출신에서 1급 승진자가 배출되지 못 했다.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김희철 서울국세청장과 쌍두마차...명퇴로 1급 승진 꿈 못 이뤄!"

@세정가+국세청, 박만성 대구국세청장+양병수 대전국세청장 2급 청장 2인 배출은 나름 의미!

 

이는 유력후보 였던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61. 경북 영덕. 대구고. 고려대. 행시36)가 명퇴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박만성 대구국세청장(63. 경북 경산. 진양고. 영남대. 행시36)과 양병수 대전국세청장(65. 경북 영천. 대륜고. 연세대. 행시35) 2인이 지방국세청장 보직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나름 위안을 삼아야 할 대목이라 아니할 수 없다.

 

나아가 TK출신의 경우, 3급 승진과 관련 최근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하고 있어, 4급 고참 서기관급들의 애간장(벙어리 냉가슴 앓이도 병행!)을 태우고 있다는 소식도 적지 않게 감지되고 있다.

 

"문제는, 본청(세종청사) 핵심 요직과장급에 TK출신 전무...격세지감+역차별 우려도 없지 않아"

@세정가+국세청 안팎, "물은 흐르고 새싹은 새롭게 자라듯...인재는 적극 발탁 안배가 꽤 중요!

 

더욱이 문제는 현재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핵심요직에 TK출신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국세청 본청 과장급 핵심요직은 1)운영지원과장(윤영석. 전남. 행시41), 2)감찰과장(박광수. 경기. 세대3), 3)세원정보과장(안덕수. 부산. 행시40), 4)조사기획과장(심욱기. 서울. 행시41)등과 5)대변인(이승수. 서울. 행시41) 등으로 주지하다시피, TK출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문제는 3급 승진 베이스+근접권에 해당되는 고참서기관급의 경우 TK출신이 잘 안 보인다는 점이다. 고시출신에서는 더욱더 그러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다만, 세대출신의 경우는 좀 다르다.

 

한편 6.13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과 향후 권력지형도가 어떻게 바뀔지 여부에 따라 국세청도 예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시각과 분석이 없지 않다.

 

"TK출신 고시출신 보다 세대 등 비고시 출신에 인재풀 적지 않아, 조직위한 열정적 인물 다수!"

@인사가 만사...시스템으로 운용되는 국세청 인사, 전면적 체질개선 필요하다 목소리도 점증!

 

국세청장, 핵심 조사국장, 주요과장(본청)급을 두루 장악했던 TK출신 간부진, 향후 국세청 간부진 인사에서 이들 지역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그 동안의 인사관행 등을 감안해 볼 때 이를 되짚어 보는 그 의미는 시사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전도양양한 후발주자들(다크호스)이 어둠 속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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